광주·전남 大해부
- “연계와 협력이 광주·전남 상생 패러다임”
- 농산어촌 특성 살린 ‘강소 학교’에 미래 있다
- [특별기고] 다양성과 통합의 모델 ‘무지개 학교’
- 학습환경 개선·우수교원 확보 … 공교육 신뢰회복 급선무
- 87년 32만명이던 초등생수 작년 13만명으로 급감
- 열악한 인프라·삐걱대는 민자유치 … 갈 길 먼 녹색관광
- 2023년 서남해안 400만 가구에 ‘녹색 전력’ 공급
- 버려진 땅 ‘천덕꾸러기’서 황금알 낳는 ‘백색 보물’로
- 청산도, 슬로시티 지정 2년 넘도록 펜션 하나 없어
- 국립공원 38%, 갯벌 41%, 해수욕장 20% ‘아껴놓은 땅’
- 특화 못한 미래산단, 자금조달 실패 물거품 위기
- 지역특성 맞는 핵심산업 특화된 개발계획 세워야
- ‘전남에 둥지를 트는 기업이 많아 지면 인구도 자연스럽게 늘어나게 되고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게 된다’ 전남이 산업단지 개발 및 활성화에 목을 매는 가장 큰 이유다. 전남도가 경기침체에도 불구, 산업단지…
- [전남편] 전기자동차 특화 165만㎡ 대마산단 조성 ‘가속’
- “영광 장점 활용 전기車 산단 추진 관광 등 연계 시너지 효과 낼 것”
- 80%대 높은 분양률 불구 조성사업은 지지부진
- “판로·가격 걱정없이 생산에만 전념하게 해 주오”
오피니언더보기
- 사설
- ‘원형 복원’ 옛 전남도청…콘텐츠도 중요하다
- 박진현의 문화카페
- 광주의 ‘워드 온 더 워터’를 꿈꾸며
Copyright © 2016 광주일보. All Rights Reserv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