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용석 광주정보문화진흥원장,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동참
2021년 05월 12일(수) 06:30 가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탁용석<사진> 원장이 최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 확산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시작했다. 어린이 교통안전을 바라는 문구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탁 원장은 민영돈 조선대학교 총장과 정선모 광주남부소방서장의 지목을 받아 이 운동에 참여했다. 그는 황풍년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다음 주자로 추천했다. /백희준 기자 bhj@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 확산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시작했다. 어린이 교통안전을 바라는 문구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