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김성현 구례군의회 의장
2012년 07월 09일(월) 00:00 가가
“행정부와 소통하는 의회 만들겠다”
“주민을 하늘로 섬기는 의회, 행정부와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온힘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구례군의회 후반기 의장에 당선된 김성현(67) 의원은 “의회 가치와 존재이유를 부여해주는 군민들이 없다면 군의회는 존재할 이유가 없다”며 “임기동안 의회주인인 군민들의 아낌없는 칭찬으로 희망의 잎을 피우고, 냉철한 비판을 성숙의 밑거름으로 삼아 ‘모든 군민이 행복한 고장, 구례’라는 열매를 맺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원 출신인 김 의장은 전주여고와 전주교육대를 졸업한 후 전남·북 지역에서 14년간 초등학교 교사를 지냈으며 민주당 전남도당 부위원장과 (사)한국정치연맹 구례지회장을 맡고 있다.
/동부취재본부=이진택기자 lk5826@
최근 구례군의회 후반기 의장에 당선된 김성현(67) 의원은 “의회 가치와 존재이유를 부여해주는 군민들이 없다면 군의회는 존재할 이유가 없다”며 “임기동안 의회주인인 군민들의 아낌없는 칭찬으로 희망의 잎을 피우고, 냉철한 비판을 성숙의 밑거름으로 삼아 ‘모든 군민이 행복한 고장, 구례’라는 열매를 맺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부취재본부=이진택기자 lk5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