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김학중 영암 경찰서장
2010년 07월 09일(금) 00:00 가가
“지역실정 맞는 치안활동 전개”
“지역실정에 걸맞는 치안활동을 전개, 범죄 예방에 만전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부임한 김학중(54) 영암경찰서장은 “국민의 공복으로서 무한 봉사하는 마음으로 치안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조직의 인화단결을 통해 기본과 원칙이 바로 선 영암경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장흥 출신인 김서장은 지난 1978년 경찰에 입문해 서울경찰청 경찰특공대 제대장·노량진경찰서 형사과장·광주청 생활안전과장·고흥경찰서장·전남경찰청 생활안전과장 등을 지냈다.
가족으로는 부인 고명자씨와 사이에 2남이 있다. 취미는 테니스.
/중부취재본부=이상휴기자 lsh@
최근 부임한 김학중(54) 영암경찰서장은 “국민의 공복으로서 무한 봉사하는 마음으로 치안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조직의 인화단결을 통해 기본과 원칙이 바로 선 영암경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장흥 출신인 김서장은 지난 1978년 경찰에 입문해 서울경찰청 경찰특공대 제대장·노량진경찰서 형사과장·광주청 생활안전과장·고흥경찰서장·전남경찰청 생활안전과장 등을 지냈다.
/중부취재본부=이상휴기자 l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