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이진 완도부군수
2011년 01월 21일(금) 00:00 가가
“깨끗한 공직풍토 조성 지역화합”
“지역화합과 깨끗한 공직풍토 조성에 앞장서겠습니다.”
최근 취임한 이진(58) 완도군 부군수는 “지금까지 쌓아온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해양 테크노폴리스’ 완도군의 미래를 열어갈 새로운 시책개발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암 출신인 이 부군수는 광주 숭일고와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1974년 영암군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전남도 투자유치팀 기업유치담당, 복지정책담당, 노인복지과장, 해양항만과장 등을 지냈다.
가족으로는 부인 최경숙씨와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테니스.
/서부취재본부=정은조기자 ejchung@
최근 취임한 이진(58) 완도군 부군수는 “지금까지 쌓아온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해양 테크노폴리스’ 완도군의 미래를 열어갈 새로운 시책개발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암 출신인 이 부군수는 광주 숭일고와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1974년 영암군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전남도 투자유치팀 기업유치담당, 복지정책담당, 노인복지과장, 해양항만과장 등을 지냈다.
/서부취재본부=정은조기자 ejch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