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길 대한전문건설협 광주시회장, 코로나 극복 ‘스테이 스트롱’ 동참
2020년 08월 31일(월) 00:00 가가
이서길 대한전문건설협회 광주시회 회장은 최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서길 회장은 “감염병 예방과 방역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돼 경제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지역 전문건설인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다음 김태경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 회장과 장호직 무등산생태요양병원 이사장을 지목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이서길 회장은 “감염병 예방과 방역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돼 경제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지역 전문건설인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