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간호사회, 의료진 격려 아이스조끼·간식 전달
2020년 08월 30일(일) 19:33 가가
대한간호협회 광주시간호사회(회장 이숙자)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을 받아 빛고을전남대병원을 비롯한 광주지역 내 전담병원, 선별진료소 등에 하절기 용품으로 아이스조끼, 넥쿨러, 음료 등 간식을 전달하고 더위에 지친 간호사들을 격려했다.
광주시간호사회 이숙자 회장은 “대한간호협회는 코로나비상대책본부를 설치, 코로나 방역체계의 중심에서 막중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현장 간호사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확보를 위하여 지부차원에서 현장을 더욱 면밀히 살피고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
광주시간호사회 이숙자 회장은 “대한간호협회는 코로나비상대책본부를 설치, 코로나 방역체계의 중심에서 막중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현장 간호사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확보를 위하여 지부차원에서 현장을 더욱 면밀히 살피고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