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유공기관 선정
2020년 08월 25일(화) 00:00 가가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사진)가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유공기관에 선정됐다.
전력거래소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유공기관’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전력거래소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방식을 소규모 물품구매와 대규모 IT용역사업 발주로 다변화했다. 그 결과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비율 4.3%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 실적(0.8%)대비 4.5배 이상 대폭 향상된 것으로 법정구매비율(1%) 또한 크게 상회하는 성과라고 전력거래소 측은 설명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전력거래소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유공기관’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전력거래소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방식을 소규모 물품구매와 대규모 IT용역사업 발주로 다변화했다. 그 결과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비율 4.3%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 실적(0.8%)대비 4.5배 이상 대폭 향상된 것으로 법정구매비율(1%) 또한 크게 상회하는 성과라고 전력거래소 측은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