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철씨 ‘물김 하역’ 대상·정홍선씨 ‘여름날의 추억’ 금상
2015년 10월 01일(목) 00:00 가가
신안 관광사진 공모전 당선작
정병철씨의 ‘물김 하역’
2015신안관광사진 공모전에서 정병철씨의 ‘물김 하역’이 대상을 받았다.
지난 30일 신안군에 따르면 ‘해양관광 1번지’인 신안지역의 숨은 비경을 발견하고 우수한 사진을 확보하기 위해 개최한 ‘2015 신안 관광사진 공모전’에서 어부의 일상을 사실 그대로 담아낸 정병철의 ‘물김 하역’ 이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또 휴가철을 맞아 신안 증도 우전해변을 찾은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촬영한 정홍선씨의 ‘여름날의 추억’이 금상을 받았다.
/신안=이상선기자 sslee@
지난 30일 신안군에 따르면 ‘해양관광 1번지’인 신안지역의 숨은 비경을 발견하고 우수한 사진을 확보하기 위해 개최한 ‘2015 신안 관광사진 공모전’에서 어부의 일상을 사실 그대로 담아낸 정병철의 ‘물김 하역’ 이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또 휴가철을 맞아 신안 증도 우전해변을 찾은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촬영한 정홍선씨의 ‘여름날의 추억’이 금상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