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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안 리포트
제6부 다문화 사회로 가는길 <27>이주여성들의200자소망
광주일보와 전남대 문화예술특성화사업단이 공동 기획한 심층탐사 시리즈 ‘온누리안 리포트’의 마지막 편으로 국제결혼 이주여성들의 소망을 들어봤다. 그들은 이질적인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한 일상의 고단함을 호소하면서도 정…
생활 보탬되게 취업문 넓어져야
시부모님을 모시고 논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다. 처음엔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문화적 차이 때문에 힘들었지만 지금은 대부분 극복하고 열심히 살고 있다. 나주 결혼이민자 가족지원센터에서 한글교육도 받고 있다. 어려운 생활에…
오옥 완(26·베트남·강진군 강진읍)
1주일에 한 번씩 성 요셉 고등학교에서 다문화가정 교육 및 모임이 있어 너무 좋다. 한국말을 못해도 주위의 아줌마들이 이해를 잘 해주고 친절해 고맙다. 비슷한 민족이니까 외국인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똑같은 사람으로 대…
시모다 지스즈(45·일본·구례군 광의면)
일본 사회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한국민은 정이 많아 좋지만 질서가 부족한 것 같다. 처음엔 언어와 문화가 달라 고생했지만 지금은 가정을 갖고 아이들과 함께 하다 보니 행복지수가 최고이다. 구례는 자연환경과…
도로티 씨티바(34·필리핀·고흥군 포두면)
처음 한국에 왔을 때 의사소통이 안돼 어려움이 많았지만, 주 1회 2시간씩 여성회관에서 실시한 한국어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됐다. 교육과정 중에 느낀 것이지만 주위의 많은 이주여성들이 생활형편이 어려워 부모님께 용돈을…
레이문도 미셸(30·필리핀·여수시 미평동)
한국 생활 1년 7개월째지만 생활하면서 겪는 어려움은 역시 문화적 차이다. 다른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는데서 오는 대립이 가장 힘들다. 이웃들부터 다른 문화에 대한 편견보다는 상대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가…
나 이 순(31·필리핀·함평군 함평읍)
99년 결혼 후 귀화해 한국이름으로 바꿨다. 처음에는 한국말을 못해 힘들었다. 지금은 한글로 표현은 잘 못하지만 한국말은 불편하지 않게 잘한다. 올 3월부터 영광소재 병원에서 간병사로 일하고 있다. 몸이 불편한 남편…
유 쌍 홍(37·중국·광산구 도산동)
결혼한 지 12년 됐고 현재 중국음식점에서 일하고 있다. 전문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가 없어서 아쉽다. 한국말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 관공서 민원실에도 통역요원을 배치해줄 수는 없을까.…
일루미 마다 씨드 그라샤(39·필리핀·보성군 보성읍 )
이주여성들은 무엇보다 한글을 익히는 것이 절실하다. 시부모님과 대화가 안돼 오해와 싸움이 잦기 때문이다. 친정에 자주 갈 수가 없으므로 국제전화라도 혜택을 받았으면 한다. 2∼3년에 한 번씩 친정에 갈 수 있도록 항…
강 춘 화(34·중국·신안군 압해면)
낯설고 물설어 두렵고, 말까지 서툴러 심리적으로 더욱 불안하다. 지나치면서 미소한번 지어주고 따뜻하게 이야기 해주면 정말 편안함을 느끼면서 즐거운 결혼생활을 할 수 있을텐데. 아이들을 양육하려면 경제활동을 해야하는데…
마리로우 래그다미오(27·필리핀·광양시 광양읍)
한국 사람들은 서로에게 인정이 많고 이웃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어 좋다. 우리 아이가 몸이 불편한 자폐아인데 주위 사람들이 너무 따뜻하게 대해주고 아이와 대화를 가져 줄때 참으로 고마움을 느낀다. <끝> /지방…
응우웬 피 하우(25·베트남·순천시 연향동)
매주 순천 외국인 한글학교를 다니고 있다. 한국어와 수학, 음악, 영어, 미술 수업과 한국 예절과 생활을 많이 배운다. 집에서 아이들과 복습하며 가족의 정을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집에서 한글학교까지 가는 교통편이 …
찐티미콩(25·베트남·곡성군 오곡면)
일상생활이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가사일만 하고 있다. 자녀들의 교육비라도 충당하기 위해서라도 일자리가 마련돼 저축할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좋겠다. 상대방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배려와 더불어 한국어와 문화를 가르켜…
레티칸흥(23·베트남·영광군 묘량면)
4개월째 간병인으로 일하는 병원생활에 애착이 크다. 한글을 읽고, 말을 알아 들을 수 있지만 가끔 오해를 사기도 한다. 한국생활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한글교실이나 문화교실과 같은 문화적응 프로그램이 개설됐으면 한…
다니구찌 마수미(44·일본·목포시 온금동)
외국인들끼리 한글과 한국요리를 배우는 것보다 한국사람과 함께 이야기하면서 김치도 담그고 음식도 만드는 체험의 장이 마련되면 이해의 폭을 더욱 넓힐 수 있을 것이다. 10년전 한국에 시집와서 그동안 일본식의 생각과 습…
야마자키 나오코(41·일본·장흥군 장흥읍)
한국사람들의 교육에 대한 열정이 참으로 대단하다는 것을 느낀다. 나 또한 자식을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내자식이 다른 아이들에게 뒤처지는 것이 싫어서 학원에 보내고 있다. 하지만 너무 경제적으로 부담이 된다. 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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