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음 7월 1일 庚子)

36년생 끝나는 마당에 작은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48년생 간단명료한 것이 효과적이다. 60년생 명분이나 체면을 버리고 실리를 우선하라. 72년생 확실하지 않으면 관여해서는 아니될 것이니 무모한 실행은 손해만 자초할 뿐이다. 84년생 대책 마련으로 부심하게 된다. 96년생 만남과 교류 속에 발전을 이끄는 정보가 있다. 행운의 숫자 : 32, 55

37년생 직접적인 것에 집중함이 장래성도 있고 실용적이다. 49년생 한 가지 일에 다른 일이 겹쳐서 매우 복잡다단한 형상이라고 할 수 있다. 61년생 성사에 아주 가까이 접근하게 된다. 73년생 과잉 신뢰는 진로에 차질을 빚을 수도 있다. 85년생 어떠한 상황이 되더라도 입장이 일관되어야 한다. 97년생 원인 요소에 주목하라. 행운의 숫자 : 40, 93

38년생 머지않아 회복세로 돌아설 것이다. 50년생 한번 모순에 빠지면 연쇄적인 과실로 이어질 수 있는 국량이다. 62년생 첫눈에 마음에 든다고 길한 것은 절대로 아님을 알자. 74년생 바라만 보아도 충분히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니 차분하게 대응하라. 86년생 점점 가닥을 잡게 되는 형국이니라. 98년생 함께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행운의 숫자 : 13, 70

39년생 흐름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숙고해볼 일이다. 51년생 단순한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생경한 관계가 될 수도 있느니라. 63년생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많이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 75년생 차선책을 강구해 두어야만 할 것이다. 87년생 개입하지 말고 잠자코 있는 것이 낫다. 99년생 인내가 행운을 가져다 줄 것이다. 행운의 숫자 : 41, 67

40년생 오르지 못할 나무라고 볼 수 있으니 아예 쳐다보지도 않는 것이 안전하겠다. 52년생 제삼자의 관점이 더 정확하다는 것을 알라. 64년생 의롭게 처신한다면 두고두고 칭찬받으리라. 76년생 위험 요소가 눈에 띄니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 88년생 함께 기쁨을 나누는 경사가 보인다. 00년생 번복될 수도 있는 토대이다. 행운의 숫자 : 04, 50

41년생 하나하나 정리해야 할 국세에 놓여 있도다. 53년생 액운이 보이니 구설수에 오르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65년생 부지런한 이가 선점하게 되는 법이니 방심하지 말고 진력하여야만 목적을 달성한다. 77년생 처세와 만남의 순기능이 두드러진다. 89년생 수용하는 것이 백번 낫다. 01년생 도중에 실수가 생길 수도 있다. 행운의 숫자 : 21, 61

42년생 성공의 길은 힘들고 험하다는 것을 알자. 54년생 가능성이 미약하므로 아예 시도하지 않는 편이 낫다. 66년생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매우 힘든 상황이 올 수 있다. 78년생 평소에 항상 드나드는 곳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 90년생 활용한다면 획기적인 생산 효과가 있다. 02년생 미연에 대처한다면 화도 막을 수 있다. 행운의 숫자 : 12, 89

43년생 표면적인 현상으로만 판단한다면 돌이킬 수 없는 변고를 낳을 것이다. 55년생 모든 기존 가치관을 뒤흔드는 커다란 사건이 일어날 수도 있다. 67년생 긍정적인 상황으로 전개되리라. 79년생 길성이 비추면서 흥이 절로 나리라. 91년생 쓴웃음을 짓지 않을 수 없게 된다. 03년생 대상을 잘 선정해야 효과가 높아질 것이다. 행운의 숫자 : 18, 90

44년생 미진한 점이 있다면 대충 넘기려 하지 말고 허심탄회하게 밝혀야 하느니라. 56년생 만사여의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흐름대로 임하라. 68년생 내버려 두어도 자연스럽게 풀리는 형상이로다. 80년생 성장을 기약할 수 있는 도약의 발판이 마련되는 시세이다. 92년생 철저하면서도 투명하게 대응해야 한다. 04년생 힘들더라도 의연히 대처하라. 행운의 숫자 : 20, 74

45년생 생산적인 관계가 되어야만 할 것이다. 57년생 지나간 일이 사람들의 화젯거리로 대두되나 대수롭지 않다. 69년생 여분이 결정적으로 활용될 것이다. 81년생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흥왕의 기운을 함께 나눌 것이다. 93년생 다양함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속이 얼마나 있느냐이다. 05년생 처음부터 끝까지 균일해야 실효적이다. 행운의 숫자 : 33, 71

46년생 과욕은 곧 어리석음을 낳게 될 것이니라. 58년생 상호적인 조화가 이루어질 수 있어야겠다. 70년생 가볍게 여기다가는 상당한 타격을 입을 수도 있겠다. 82년생 처음부터 아예 거리를 두고 멀리하는 것이 맞다. 94년생 획기적인 발전성이 있어 보이니 수용한다면 유익하리라. 06년생 두루 살펴보고 판단해야 후회가 없다. 행운의 숫자 : 37, 84

35년생 목적에 부합한다면 문제시할 필요 없다. 47년생 정성으로써 도의를 다한다면 복 받을 것이다. 59년생 가만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 최선임을 분명히 알라. 71년생 현실적인 접근을 한다면 상당한 진척을 보이는 기세이다. 83년생 마음을 편하게 가져도 되는 마당이다. 95년생 강력한 세력에 휩쓸려 가는 성국이다. 행운의 숫자 : 26, 83

/지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