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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더 그레이트 광주’ 쇼핑몰 넘어 랜드마크로
감사원이 밝혀야 할 소촌공단 특혜 의혹은
감사원이 박광태 전 광주시장(현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이사) 아들 소유의 광주 소촌농공단지(산단) 내 부지 용도변경 특혜 의혹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감사원은 어제부터 사흘 일정으로 광주 광산구청에 조사관을 파견하고...
일상화 된 극한기후…도시개발 방식 혁신해야
가뭄, 폭우, 폭염 등 극한 기후가 일상이 되고 있다. 기상 관측이래 최악의 폭염이나 가뭄, 시간당 80㎜를 웃도는 집중호우라는 날씨 뉴스가 낯설지 않을 정도로 빈번하다. 하와이 마우이섬 화재로 100여 명이 숨진 ...
외면 받는 ‘충장로 르네상스 사업’ 재설계를
광주시 동구가 ‘충장로 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 5년 동안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침체된 충장로 상권을 활성화시키자는 취지다. 하지만 기존 사업과 중복 투자를 하고...
대학 강의 거래 성행…과목 늘려 사재기 차단을
새학기를 앞두고 광주·전남 대학가에서 공공연하게 ‘강의 거래’가 이뤄지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강의가 돈벌이 수단으로 변질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사재기’로 수강 신청해 ...
군공항 반대에 17억 쓴 무안군 철저히 감사해야
무안군이 광주 군 공항 이전 반대에 4년 동안 세금 17억 여원을 쓴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광주일보는 지난 5월 무안군의 예산결산 보고를 자체 분석해 5년 동안 28억원의 예산이 군 공항 이전 반대에 사용됐다고 지...
시교육감 동창 채용 위해 점수 조작했다니
광주시교육청이 지난해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의 고교 동창인 유 모 전 감사관을 채용하기 위해 점수를 조작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다. 감사원에 따르면 광주시교육청 인사 담당자 A 씨는 작년 개방형 직위인 감사관...
다시 고개 드는 예식장 횡포 근절 대책을
코로나19로 미뤄졌던 예비 부부들의 결혼식 수요가 늘어나면서 일부 웨딩업체들의 바가지 횡포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결혼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일명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에 계약 당시 없었던 추가 ...
재난 치닫는 폭염, 취약 계층 보호 절실하다
낮 최고 기온이 33도를 웃도는 폭염이 열흘 이상 이어지면서 쪽방촌이나 달동네 등에 거주하는 취약 계층은 무더위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 광주 지역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지난 6월 말 기준 9만 5975명이다. ...
코로나19 재유행…방역 조치 완화 신중하게
여름휴가철을 맞아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5주 연속 증가세가 이어지며 재유행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7월 넷째 주(23∼3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31...
전방·일신방직 터 개발 공공성 확보가 먼저다
옛 전방·일신방직 공장 터 개발 사업이 시민 편의나 공공성 확보보다 사업자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흐를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광주시와 전방·일신방직 공장 터 개발 사업자인 휴먼스홀딩스는 최근 각각 추...
과학기술 인재 유출 막을 연구 기반 구축해야
지난 5년간 일자리를 찾지 못해 광주를 떠난 과학 기술 인재들이 1만 4000여 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 기술 인재의 타 지역 유출은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네 번째로 많은데 인구 규모를 감안하면 사실상 ...
‘떠나는 섬’ 의료·교육 인프라 확충 서둘러야
최근 3년 사이 전남 지역 섬 주민 1만여 명이 외지로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다. 의료·복지·교육 시설 등 기초 인프라 부족이 주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019년 17만 3794명이었던 도내 ...
광주·전남 태풍 비상…만반의 대비 필요하다
갈지자 행보를 보여 온 제6호 태풍 ‘카눈’이 일본 규슈 서쪽 해상을 지나 내일 오전 9시께 경남 해안에 상륙할 전망이다. 광주지방기상청은 “9일 오후 전남 남해안 먼 지역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가 많은 비와 강풍...
민간 공원 사업 본격화…‘녹색 도시’ 광주로
지지부진했던 광주 지역 민간 공원 특례 사업이 아연 활기를 띠고 있다. 전체 민간 공원 면적의 40%에 육박하는 중앙 공원 1·2지구의 주택 건설 사업 계획이 최근 잇따라 승인됐기 때문이다. 광주시는 엊그제 서구 풍...
잇따르는 ‘묻지 마 범죄’ 예고 선제적 대응을
광주·전남 지역에서도 ‘묻지 마 칼부림’ 범행 예고가 잇따르고 있어 시도민이 크게 불안해 하고 있다. 광주·전남경찰청에 따르면 현재 광주는 일곱 건, 전남은 다섯 건의 흉기 난동 게시 글 협박범 사건을 각각 조사하고...
‘극한 폭염과 사투’ 실외 노동자 휴식권 보장을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실외에서 장시간 일해야 하는 노동자들이 무방비 상태에 노출돼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낮 최고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현재 국내 폭염 위기 경보는 4단계 중 가장 높은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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