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기후위 기극복·탄소중립 대응 나선다
2025년 01월 21일(화) 20:00 가가
참여형 신규시책·녹색성장 비전선포
광주시 북구가 ‘기후 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다양한 주민 참여형 사업을 추진한다.
16일 북구에 따르면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평두메습지 시민과학 생태학교 운영’과 ‘탄소중립 실천가게 선정 및 지원’ 등 참여형 신규 시책사업을 추진한다.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선포하는 ‘탄소중립 녹생성장 비전선포식’도 개최한다.
‘평두메습지 시민과학 생태학교’는 탄소 저장원 역할을 하는 평두메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주민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평두메습지 탐사 기회를 제공해 주민들이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습지 보존의 중요성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2월 중 추진된다.
기후변화의 주원인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북구는 3월 중 북구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가게’를 선정하고 지원한다.
탄소중립 분야 전문가인 ‘탄소 코디네이터’가 소상공인 사업장에 직접 방문 후 에너지 사용 절약 교육, 일회용품 사용 저감 안내 등 탄소중립 실천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 북구는 2월 중 ‘탄소중립 녹색성장 비전선포식’을 개최해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공유하고 ‘탄소중립 녹색성장 비전’을 선포해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선언할 방침이다.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은 2045년 탄소중립을 이루기 위한 북구의 비전과 목표 그리고 기후변화 대응 계획과 전략이 담긴 장기 추진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2045 북구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의 심의를 받았고 올해 상반기 중 환경부에 최종 제출해 탄소중립을 향한 첫 발걸음을 뗄 예정이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16일 북구에 따르면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평두메습지 시민과학 생태학교 운영’과 ‘탄소중립 실천가게 선정 및 지원’ 등 참여형 신규 시책사업을 추진한다.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선포하는 ‘탄소중립 녹생성장 비전선포식’도 개최한다.
주민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평두메습지 탐사 기회를 제공해 주민들이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습지 보존의 중요성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2월 중 추진된다.
기후변화의 주원인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북구는 3월 중 북구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가게’를 선정하고 지원한다.
탄소중립 분야 전문가인 ‘탄소 코디네이터’가 소상공인 사업장에 직접 방문 후 에너지 사용 절약 교육, 일회용품 사용 저감 안내 등 탄소중립 실천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 북구는 2월 중 ‘탄소중립 녹색성장 비전선포식’을 개최해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공유하고 ‘탄소중립 녹색성장 비전’을 선포해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선언할 방침이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