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창농협, 상호금융 예수금 7000억원 달성탑
2020년 07월 29일(수) 19:20 가가
광주 서창농협(조합장 김명열)이 상호금융 예수금 7000억원을 달성해 농협중앙회로부터 기념탑을 받았다.
농협 광주지역본부는 지난 27일 서창농협에 상호금융 예수금 7000억원 달성탑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는 서창농협 임직원과 이사·감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서창농협은 상호금융 예수금을 지난 2008년 1월 3000억원을 달성한 뒤, 2014년 5000억원, 올해 7월 7000억원을 기록했다. 올 2분기 상호금융대상 평가에서는 평가 그룹 내 2위에 선정되고 농협 상호금융 ‘클린뱅크’ 은등급을 받기도 했다.
농협중앙회는 상호금융 예수금 500억과 1000억, 3000억, 5000억, 7000억원, 1조원 달성 때 달성탑을 주고 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농협 광주지역본부는 지난 27일 서창농협에 상호금융 예수금 7000억원 달성탑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는 서창농협 임직원과 이사·감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서창농협은 상호금융 예수금을 지난 2008년 1월 3000억원을 달성한 뒤, 2014년 5000억원, 올해 7월 7000억원을 기록했다. 올 2분기 상호금융대상 평가에서는 평가 그룹 내 2위에 선정되고 농협 상호금융 ‘클린뱅크’ 은등급을 받기도 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