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출신 정완기씨 한국미술대전 비구상 부문 특선
2020년 07월 22일(수) 00:00 가가
정치인 출신 정완기씨가 최근 열린 제39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비구상 부문에서 특선을 수상했다.
이번 미술대전 수상작 ‘생명 19’는 삶의 근원인 역동하는 강인한 생명의 이미지를 강렬한 색감과 거침없고 자유분방한 필치로 과감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지난 2016년과 2017년 광주시미술대전, 무등미술대전, 행주미술대전 등 다양한 대회에서 입선한 정 씨는 올해 열린 광주시미술대전에서 특선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정 씨는 민주당 중앙당 총무국장, 전남도의회 운영위원장, 금융결제원 감사 등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이번 미술대전 수상작 ‘생명 19’는 삶의 근원인 역동하는 강인한 생명의 이미지를 강렬한 색감과 거침없고 자유분방한 필치로 과감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지난 2016년과 2017년 광주시미술대전, 무등미술대전, 행주미술대전 등 다양한 대회에서 입선한 정 씨는 올해 열린 광주시미술대전에서 특선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