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나주박물관, 박물관 평가 전국 최우수 기관
2020년 07월 21일(화) 00:00 가가
국립나주박물관(관장 은화수)이 국립중앙박물관이 실시한 ‘2019년 소속 박물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나주박물관은 고분과 연계된 1박 2일 뮤지엄스테이 등 자연과 문화를 접목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민 호평을 받았다.
고고학전문박물관인 나주박물관의 브랜드화 전략에 맞춰 ‘나주 복암리 정촌고분’ 특별전을 기획했다. 최첨단 디지털 기법을 활용해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하고, 고고학적 성과를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연출한 점 등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이번 평가에서 나주박물관은 고분과 연계된 1박 2일 뮤지엄스테이 등 자연과 문화를 접목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민 호평을 받았다.
고고학전문박물관인 나주박물관의 브랜드화 전략에 맞춰 ‘나주 복암리 정촌고분’ 특별전을 기획했다. 최첨단 디지털 기법을 활용해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하고, 고고학적 성과를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연출한 점 등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