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올림픽 경기장서 영암 알리기
2018년 02월 19일(월) 00:00 가가
영암군 청소년수련관 방과후 아카데미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경기장을 찾아 ‘기(氣)의 고장 영암’을 알리는 응원전을 펼쳐 주목을 받았다.

〈영암군 제공〉

실시간 핫뉴스

  1. 1한 눈에 보는 광주일보 카드뉴스
  2. 2광주FC 9위로 ‘잔류’…아챔 도전은 계속된다
  3. 3광주FC 이정효 감독 “잔류 했으니 실패하지 않았다”
  4. 4전남도, 식품산업 2배 늘려 21조원 규모로
  5. 5사라진 청년 일자리 … 10·20대 근로자 신규 채용 ‘최저’
  6. 6광주시민단체협, 민주당에 정보공개법 개정안 폐지 촉구
  7. 7[여의도 브리핑] 민형배 “모든 5·18 관련자에 보상금 지급”
  8. 8“한 가마니 18만원”…추가 격리에도 멈추지 않는 쌀값 하락
  9. 9‘생육 환경 양호’ 올해 고추 생산량 10.4%↑
  10. 10전남도-도교육청, 학교무상급식비 분담 갈등

많이 본 뉴스

  1. 1[지천명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24일 띠별운세·행운의 숫자
  2. 21147회 로또 ‘7, 11, 24, 26, 27, 37’…33억원씩 ‘광주서도 1등’
  3. 3광주FC 9위로 ‘잔류’…아챔 도전은 계속된다
  4. 4일자리 찾아…꿈을 좇아…연 1만여 명이 떠난다
  5. 5충장로 붐비는데…텅 빈 ‘K-POP 스타의 거리’
  6. 6광주에서 펼쳐지는 비보잉의 화려한 무브먼트
  7. 7빛바랜 사진의 매력, 필름 카메라 레트로의 부활
  8. 8[생생호남] 목포시, ‘책 속에서 만나는 크리스마스’ 특별 프로그램…화순군, ‘혈관튼튼! …
  9. 9저성장 고착화 계속…광주 부동산 경기 회복 불투명
  10. 10[오늘 11월 24일] ‘모아나2’ 개봉 D-3…TWS ‘Last Bell’ 발매 D-1
기획시리즈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