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마산면 다목적 면민회관 청마관 개관
2017년 04월 12일(수) 00:00 가가
구례군 마산면 다목적 면민회관인 ‘청마관’이 최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개관식에는 서기동 구례군수를 비롯한 박영근 구례군의회 의장, 기관·사회 단체장, 주민 등 60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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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관은 2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마산면 화엄사로 120일원에 부지면적 5359㎡, 건평 858㎡ 규모로 들어섰으며, 교육·문화·체육사업, 각종 회의 등을 진행할 수 있는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구례=이진택기자 lj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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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관은 2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마산면 화엄사로 120일원에 부지면적 5359㎡, 건평 858㎡ 규모로 들어섰으며, 교육·문화·체육사업, 각종 회의 등을 진행할 수 있는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