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김상배 완도해양경비안전서장] "최상의 해상 치안으로 지역민 생업 지원"
2016년 07월 20일(수) 00:00 가가
“최상의 해상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최근 취임한 김상배 제4대 완도해양경비안전서장은 19일 “열정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해경으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지역민들이 해상을 안전하게 오가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해상 치안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도출신인 김 서장은 지난 1979년 순경 특채로 해양경찰에 입문했으며, 여수해양경비안전서장과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경비안전과장 등을 지냈다.
/완도=정은조기자·서부취재본부장
최근 취임한 김상배 제4대 완도해양경비안전서장은 19일 “열정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해경으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지역민들이 해상을 안전하게 오가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해상 치안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도=정은조기자·서부취재본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