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묵을까
2011년 04월 28일(목) 00:00 가가
일본 여행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료칸 체험이다. 사가현 카라츠시에 위치한 ‘요요카쿠’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곳으로 메이지 시대 모습을 그대로 갖고 있는 옛 일본식 목조 건물이 인상적인 료칸이다. 1880평에 이르는 부지 안에는 단 20개의 객실만이 자리잡고 있다.
특히 최근에 MBC 드라마 ‘리플리’ 출연배우들인 믹키유천, 이다해씨 등이 묵고 간 호텔로 인터넷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중이다. 일본의 대표 음식인 가이세키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도자기로 유명한 지역 특성을 살려 도자기 갤러리도 운영한다. 주인장 내외가 한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한다.
특히 최근에 MBC 드라마 ‘리플리’ 출연배우들인 믹키유천, 이다해씨 등이 묵고 간 호텔로 인터넷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중이다. 일본의 대표 음식인 가이세키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도자기로 유명한 지역 특성을 살려 도자기 갤러리도 운영한다. 주인장 내외가 한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