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3월 30일(수) 00:00 가가
산수유가 노란 꽃망울을 화려하게 터뜨리며 봄을 노래한다. 구례군 산동면 산수유마을에 꽃망울을 터뜨린 산수유가 봄나들이 나온 어린 아이들과 함께 어우러져 한폭의 수채화를 연상시킨다. /구례=송기동기자 song@kwangju.co.

실시간 핫뉴스

  1. 1악화민성의 소리로 을사년 힘차게 맞다
  2. 2대한민국 미래의 스포츠 스타들이 한자리에…‘2024 퓨처스 스타대상’
  3. 3[오늘 11월 25일] 지방공무원 ‘배우자 출산휴가’ 2배 확대…BTS 뷔, 박효신 듀엣곡…
  4. 4한 눈에 보는 광주일보 카드뉴스
  5. 5시의회, 원구성 3개월 만에 ‘운영위원장 사퇴 촉구’ 논란
  6. 6KIA 홍세완 타격 코치 “내년 시즌도 신·구 조화 ‘打이거즈’ 기대하세요”
  7. 7KIA 박찬호 2년 연속 ‘KBO 수비상’ 수상
  8. 8순천 김민수·김나연 전국 댄스스포츠선수권 정상
  9. 9“시·청각 장애인도 제약 없이 공연 즐겼으면”
  10. 10‘연말에도 5월 정신’ 윤상원 열사 산타 변신

많이 본 뉴스

  1. 1KIA 홍세완 타격 코치 “내년 시즌도 신·구 조화 ‘打이거즈’ 기대하세요”
  2. 2생태·역사 어우러진 서구, 광주 대표 공원도시로 거듭난다
  3. 3광주FC 9위로 ‘잔류’…아챔 도전은 계속된다
  4. 4시의회, 원구성 3개월 만에 ‘운영위원장 사퇴 촉구’ 논란
  5. 5[지천명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26일 띠별운세·행운의 숫자
  6. 6광주비엔날레는 지금 ‘쇠퇴기’… 예술 전문가가 이끌어야
  7. 7구례서 부러진 그라인더 날에 70대 사망
  8. 8‘기후대응댐’ 신설 공청회 강행…화순 주민 불만 ‘봇물’
  9. 9광주·전남 곳곳이 드라마 ‘주요 배경’
  10. 10한 눈에 보는 광주일보 카드뉴스
기획시리즈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