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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레드퍼드 - 김미은 여론매체부장
슬램덩크 - 김미은 문화부장
캔버스에 스케치를 하듯, 주인공 한 명 한 명이 극장 스크린에 소환된다. 강백호·정대만·서태웅·송태섭·채치수 등 북산고 5인방 ‘완전체’가 화면을 가득 채울 때 작은 탄성이 나왔다. ‘포기하는 순간 경기는 끝나는 겁...
던바의 법칙 - 장필수 사회담당 편집국장
일본 아사히맥주 회장을 지낸 히구치 히로타로는 “물은 어떤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지만, 사람은 어떤 친구를 사귀느냐에 따라 운명이 달라진다”고 했다.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마리...
대화형 인공지능-송기동 예향부장
“봄바람이 남쪽으로 불고 입춘의 매화가 개화하여 화사한 겨울의 끝을 알리고 있다.” 요즘 화제인 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 프로그램인 ‘챗(Chat)GPT’ 대화창에 봄바람·남쪽·입춘·매화라는 네 개 단어를 사...
미얀마 쿠데타 2년 - 박성천 여론매체부 부국장
지난 1일은 미얀마에서 쿠데타가 발발한 지 만 2년이 되는 날이었다. 2020년 치러진 총선에서 아웅산 수치가 이끄는 민주민족연맹 정당이 승리하자 군부는 이를 부정선거라 규정하고 쿠데타를 일으켰다. 미얀마 헌법은 비...
불면증 - 채희종 정치담당 편집국장
코로나 팬데믹이 드리운 사회 곳곳의 그늘이 가시는 데에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이다. 발생한 지 3년이 지나면서 마스크는 벗었지만, 아직 일상으로 복귀하지 못한 이들이 태반이다. 코로나 이후 우울증이나 불면증 환자...
선진국 대열-윤현석 정치부 부국장
골드만삭스가 지난해 말 발표한 ‘2075년 글로벌 경제 전망’ 보고서는 저출산의 늪에서 허우적대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예측해 주목을 받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세계에서 12위로 예측되는 우리나라 경제 규모는 ...
민생 경제-최권일 정치부 부국장
코로나19의 긴 터널의 끝이 보이는가 싶더니 이제 경제 불황의 긴 터널과 마주하게 됐다. 지난해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3고(高)’로 인해 서민들이 느끼는 체감 경기는 혹독했다. 금리 인상에 대출 금리가 가파르게 ...
민심의 죽비 - 임동욱 선임기자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최근 나라 돌아가는 꼴을 바라보는 민심의 한탄이다. 준비된 역량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 리스크’와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가 정면충돌하면서 ...
신창동의 볍씨
한반도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작물은 단연 쌀이다. 기원전 2~1세기에 걸쳐 있는 광주시 광산구 신창동 유적(사적 375호)에서는 1995년 탄화미(炭化米: 불에 타거나 지층에서 자연 탄화된 쌀)와 벼 껍질이 다량 발...
추신수의 ‘설화’-유제관 편집담당1국장
추신수의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 팀 선발에 대한 소신 발언이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키움 투수 안우진의 탈락에 대한 지적이 한국 사회에 가장 민감한 이슈 중 하나인 학교 폭력(학폭) 문제를 건드...
‘원초적 비디오 본색’-김미은 문화부장
비디오 플레이어는 한때 모든 가정의 필수품이었다. 우리 집의 경우 언제 비디오 플레이어를 들여놓았는지 정확한 기억은 없지만 대여점에서 비디오 테이프를 빌려 감상했던 수많은 영화들은 아직도 마음에 남아 있다. 아마도 ...
3만 원권 지폐 - 장필수 사회담당 편집국장
대다수 어른들은 설날 조카들에게 세뱃돈으로 얼마나 줄까 고민한다. 요즘에는 초등학생에게도 만 원짜리를 주기가 민망해 5만 원권을 꺼내는 경우가 많다. 이런 고민 탓에 이번 설 연휴에는 3만 원권 지폐 발행이 뜨거운...
설빔 - 채희종 정치담당 편집국장
설이나 추석을 기다리던 시절이 있었다. 초등학교와 중고교를 다녔던 1980년대 초중반만 하더라도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은 지금의 10%도 못 되는 2000~3000달러에 불과했다. 서민들은 대부분 넉넉하지 못했고,...
히포크라테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자주 보게되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엠블럼은 뱀 한 마리가 휘감은 지팡이다. 응급차, 의사 가운 등에서도 볼 수 있는 이 문장(紋章)은 의술의 신 아스클레피오스가 가지고 다녔으며, 이후 의학의...
정당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정당 정치가 후퇴하고 있다. 다양한 생각과 목소리가 자유롭게 표출돼 정당의 의사결정 과정에 반영되는 것이 정당 민주주의의 바람직한 모습이지만, 현재 거대 양당에서는 이를 찾아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헌법에...
조폭의 진화-임동욱 선임기자·이사
1980~90년대를 전후해 호남 출신 조폭(조직폭력배)들이 전국적인 악명을 떨치던 시절이 있었다. 김태촌(서방파), 조양은(양은이파), 이동재(OB파) 등이 그 주인공들이다. 호남 지역 조폭들이 전국구로 부상한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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