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이제부터 진짜 시작”…통합 특별법 통과 환영
2026년 03월 01일(일) 22:15

김영록(가운데) 전남도지사가 1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전남광주 특별법 국회 통과 소식에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라며 “대통합특별시의 기본과 대부흥의 초석을 다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밤 전남광주가 대토합 한가족이 된 역사적인 날”이라며 “전남과 광주가 다시 하나되는 위대한 대통합·대부흥의 시대를 여는 역사적인 쾌거이자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320만 전남광주 시도민과 함께 두 팔 벌려 뜨겁게 환영한다”며 “광주·전남 대통합을 위해 큰 관심과 지원을 보여준 이재명 대통령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또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준 통합의 주인공 320만 시도민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린다”며 “특별법 통과로 광주·전남은 7월 하나돼 미래를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딛는다. 시대를 앞서는 대한민국 제 1호 광역시도통합 선도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광주·전남은 반도체·AI·에너지·로봇 등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미래형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전남광주특별시가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이자 스스로 창조적 미래를 설계하는 지역주도 성장을 위해 모두가 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때”라고 밝혔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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