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미복귀 의대생에게 제적 예정 통보서 발송키로
2025년 03월 25일(화) 20:47
전남대는 25일 미등록·미복학 의대생 전원에게 학칙에 근거해 제적 예정 통보서를 발송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올해 전남대 의대 총원은 893명이다.

이 중 이번 학기에 등록한 25학번 새내기 163명과 복학생 30여명, 군 입대 및 질병 휴학자 일부를 제외한 상당수가 미등록 제적 대상자로 추산된다.

지난해 전남대 의대생은 653명이 동맹휴학에 참여했는데, 이들 대부분이 대학 측의 휴학원 반려에도 복학 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제적 처분 대상자 등 자세한 현황을 전남대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조선대 의대는 총원 878명 가운데 신입생 150명을 포함한 189명만 이번 학기 재학 중이다.

나머지 689명 중 지난해 동맹휴학에 나선 학생은 676명이었다.

/윤영기 기자 penfoot@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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