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건조기, 광주·전남 국립공원 탐방로 일부 통제
2025년 02월 11일(화) 20:10

무등산 탐방로. <광주일보 자료사진>

봄철 건조기를 맞아 광주·전남지역 국립공원 탐방로 일부가 출입 통제된다. 국립공원공단은 이달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총 123구간 581km에 대해 일부 탐방로의 출입을 통제한다고 9일 밝혔다.

광주·전남지역 무등산, 지리산, 월출산 국립공원은 이달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통제된다.

무등산은 3개 구간(인왕봉 전망대~군부대 정문, 광일목장 입구~신선대 갈림길, 선주암 삼거리~서인봉 갈림길),이며 월출산은 무위사부터 미왕재까지 1개 구간이다.

지리산은 26개 구간이 통제된다. 통제된 탐방로를 허가없이 출입할 경우 자연공원법 제86조에 따라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출입통제 탐방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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