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봉사 25년 치과의사 ‘나눔국민대상’
2024년 11월 11일(월) 21:20
목포 연세이가지런-e치과 장성호 원장 국무총리 표창
목포 연세이가지런-e치과 장성호<사진>원장이 ‘2024년 제13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장성호 원장은 치과의사인 부인 김현주 원장과 함께 치과의사로서 치과대학 재학 중에 의료봉사활동을 시작해 25년을 지속해서 진행했다.

20년간 최중증장애인 100명이 생활하는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을 방문해 매월 치과봉사활동(1회당 4~5명), 정기 후원(연간 1000만원), 생필품, 의류 및 명절· 성탄절 선물 등을 후원(연간 2000만원)하고 있다.

또 시설 내 연고자가 없는 12명의 중증장애인청소년들이 성인이 되기까지 매월 1인당 5만원의 연 후원(목포 장애인 요양원)하고, 2013년부터 11년간 소망 장애인 복지 시설에서 진료 봉사를 했다.

2015년부터 매년 목포의 성실한 중·고등학교 학생들 60여명에게 장학금을 전달 (연간 1000여만원)하고 브라질 상파울로 빈민촌과 인도네시아 고아원, 캄보디아 바탐방 빈민촌, 몽골 등의 봉사자에게 매달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장성호 원장은 “소외되고 열악한 곳을 찾아 앞으로도 더 나눌 수 있는 진료와 봉사를 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으로 말했다.

/목표=박영길 기자 ky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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