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 광주시연합회 코로나19 성금 1000만원
2020년 03월 11일(수) 00:00 가가
한국예총 광주시연합회(회장 임원식)가 최근 광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지역 취약계층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품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원식 한국예총 광주시연합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 광주예총과 10개 예술문화단체협회장 여러분이 뜻을 모았다”며 “성금이 시민들의 마스크 구입과 어려운 현실에 처한 분들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성금은 지역 취약계층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품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원식 한국예총 광주시연합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 광주예총과 10개 예술문화단체협회장 여러분이 뜻을 모았다”며 “성금이 시민들의 마스크 구입과 어려운 현실에 처한 분들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