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음 9월 1일 庚子)

36년생 처음에 임할 때에는 다소 생소할 수도 있겠지만 머지않아 적응될 것이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 48년생 조금도 새어 나가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쓰지 않으면 아니 되느니라. 60년생 유동적 가변성을 인식해야 하리라. 72년생 원하는 대로 되어서 기뻐하리라. 84년생 투명하고 정확해야겠다. 96년생 변화의 폭이 크다. 행운의 숫자 : 26, 90

37년생 판도를 좌우할 만한 결정적인 방도가 절실하다. 49년생 결정적인 호기가 다가오고 있으니 놓치지 않음이 이익이다. 61년생 혼란스러울 때 유익한 조언자가 나타나는 동세이다. 73년생 적절한 절제야말로 가장 현실적인 조치가 될 것이다. 85년생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실행하라. 97년생 정도에 지나치지 않는 것이 무난하다. 행운의 숫자 : 34, 88

38년생 이상이 없으니 노파심은 버리고 힘차게 추진해도 된다. 50년생 예상치 못했던 상황이 손실을 야기할 수도 있느니라. 62년생 그림의 떡이어서 도저히 차지할 수가 없을 것이다. 74년생 크게 상관될 일이 아니니 개의치 말라. 86년생 규칙적이라야만 현상을 감당하게 된다. 98년생 깊이 있는 인식의 계기가 될 것이다. 행운의 숫자 : 11, 64

39년생 절제할 줄 알아야만 자유로운 운용이 가능하리라. 51년생 옛것이 훨씬 더 나을 것이며, 구관이 명관이로다. 63년생 중요한 시점이니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난 후에 체계를 잡아야 한다. 75년생 준비하다가 하루 해를 다 보내게 될 수도 있느니라. 87년생 자신감부터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99년생 상황 윤리에 따르라. 행운의 숫자 : 48, 97

40년생 다수자의 의사에 따르는 것이 순조롭다. 52년생 대단한 길사가 펼쳐지면서 영예롭겠다. 64년생 파문을 몰고 오면서 예상치 못할 정도로 복잡해질 것이다. 76년생 실행하기 전에 여러 가지를 고려해 봐야 한다. 88년생 근시안적인 관점은 한계를 드러내게 될 것이다. 00년생 소신껏 행한다면 보람이 따를 것이니라. 행운의 숫자 : 35, 85

41년생 선택의 여지가 보이지 않으니 받아들이는 편이 낫겠다. 53년생 아는 길도 물어 갈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65년생 실행 방향을 전환하는 것이 효율적이니라. 77년생 탐탁스럽지 않다면 과감하게 버리는 것이 용이하다. 89년생 중요한 일이 겹쳐서 분주해지겠다. 01년생 도모하는 것보다 그대로 있는 것이 백번 낫다. 행운의 숫자 : 04, 68

42년생 작은 것을 소중히 다뤄야 큰 것을 얻는다. 54년생 완벽을 꾀하려다가 오히려 자승자박하는 형편이 될 수 있다. 66년생 부드러움과 온화함으로 포용해야 할 때가 되었다. 78년생 협조를 가장해서 자신의 실속을 채우려는 이가 보인다. 90년생 기틀이 조성되리라. 02년생 긴요한 볼 일이 있을 것이니 절대로 잊지 말라. 행운의 숫자 : 47, 59

43년생 수단의 활용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55년생 일신이 안락하니 세상일이 태평하다. 67년생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강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79년생 수심이 깊으므로 건너야 할 배가 필요하다. 91년생 마음먹었던 바와는 상당히 동떨어진 형태로 정립되는 판세이다. 03년생 어떠한 경우라도 예정대로 이행해야 한다. 행운의 숫자 : 24, 69

44년생 지속적인 노력과 성실함이 절실한 경로에 놓여 있다. 56년생 기쁨은 한 순간일 뿐인데 아쉬움은 많이 남으리라. 68년생 경험을 살린다면 무난하게 타개할 수 있다. 80년생 지속적이어야만 차질이 생기지 않는다. 92년생 정성을 들인다면 결과물의 확보도 가능하다. 04년생 생산적인 방향으로 모색하는 것이 옳다. 행운의 숫자 : 31, 84

45년생 파격적인 제휴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57년생 새옹지마의 이치이니 차라리 더 나을 수도 있다. 69년생 비울수록 새롭게 채워짐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81년생 원리 원칙대로 처리하는 것이 가장 무난하느니라. 93년생 지금은 달갑지 않을 지라도 수용하는 것이 백번 낫다. 05년생 의외의 돈은 쉽게 사라지는 법이다. 행운의 숫자 : 39, 71

46년생 임시적이니 만큼 전혀 집착할 필요 없다. 58년생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니 함께하는 것도 괜찮다. 70년생 잠시 중단한 후에 면밀하게 판단하라. 82년생 큰 흐름을 막을 수는 없을 것이니 마음을 비우자. 94년생 입장이 뒤바뀔 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있다. 06년생 눈에 띄는 하자가 있으면 즉시 바로 잡아야 하느니라. 행운의 숫자 : 42, 53

35년생 처리해야 할 일들이 끊임없이 나타난다. 47년생 하소연 할 곳을 찾게 되는 억울함이 보인다. 59년생 진행하는 속도가 현저히 빨라지는 양태이다. 71년생 사심 없이 베푸는 일이야말로 복 받는 법이니라. 83년생 피하려 했다가 오히려 더 큰 부담을 안을 수도 있다. 95년생 목표치에 미치지 못하여 아쉬워하게 된다. 행운의 숫자 : 41, 98

/지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