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경찰서 신북파출소 치안 소외지역 ‘찾아가는 서비스’
2016년 05월 16일(월) 00:00 가가
영암경찰서 신북파출소(소장 최훈의)는 “최근 지역 보건소와 함께 도심과 먼 거리에 있는 탓에 치안서비스 소외지역으로 꼽히는 금정면 청용리를 방문해 동산 각종 치안 홍보와 교육 및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신북파출소 소속 경찰들은 교통사고 예방 위해 농가에서 운영하고 있는 농기계 뒷면에 반사지를 부착해 주고 가정폭력예방교육 등도 실시했다. 또 보건소에서는 협조 고령층 상대 혈압이나 혈당체크 등 의료서비스도 제공했다.
/영암=문병선기자 moon@
신북파출소 소속 경찰들은 교통사고 예방 위해 농가에서 운영하고 있는 농기계 뒷면에 반사지를 부착해 주고 가정폭력예방교육 등도 실시했다. 또 보건소에서는 협조 고령층 상대 혈압이나 혈당체크 등 의료서비스도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