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백섭 조선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광주 미래발전 전략 실천 앞당겨야
2016년 04월 15일(금) 00:00 가가
최근 영국의 경제경영연구센터(CEBR)는 15년 뒤(2030년) 한국이 세계 7위 경제대국이 될 전망이며, 경제대국 클럽’에 합류할 것이고, 중국이 세계 최대 경제 대국, 중국 다음으로 인도가 세계 경제 성장엔진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지목 하였다. 단 여기에는 한국에 대하여 미래를 바라보는 세계 눈들은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변화와 혁신을 전제로 하고 있다.
특히, 수출로 먹고 사는 대한민국을 미래 먹을거리 산업과 향후 성장 동력을 어느 방향으로 해야 세계의 경제대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나 가늠할 수 있다.
이런 시점에 돌이켜보면 박근혜 대통령이 광주시 공약사업으로 ‘자동차 100만대 산업 육성’을 하겠다는 것은 그 만큼 미래를 보고 있었다는 점에서 누구든지 칭찬을 안 할 수가 없다.
그 내용에는 그린카인 전기자동차(EV), 하이브리드(HEV) 및 수소연료전지 자동차(FCEV)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광주시민 뿐만 아니라 정치권에서도 여당, 야당 할 것 없이 환영하였다. 또한, 가장 큰 이슈로 일자리 창출이라는 캐치플레이를 앞세웠다는 것은 이 지역의 고민거리를 단 방에 끝낼 수 있는 공약이었다.
그래서인지 광주시에서도 이에 대한 크나큰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기획보고서를 제출, 지금까지 고군 분투하고 있다. 산·학·연·관 모든 전문가가 참여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당연히 대통령께서 한 공약이기도 하지만 그 당시 모든 이가 괜찮은 사업이었고 지역발전에 공감대가 형성되었기에 큰 이슈로 갈 수 있었다. 그래서 이제는 지역의 희망인 이 사업의 실천만이 남아 있으며, 공은 정부 측에 있다라고 본다.
역사를 돌이켜보면 미래를 내다보는 선각자들의 판단은 당시에는 대부분 빛을 보지 못하였다. 그 만큼 앞을 내다본다는 것은 힘들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덕으로 후대들이 잘살고 나라가 부강한 여러 예를 볼 수 있다. 광주시 현안도 마찬가지이다.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및 클러스터 조성사업’ 예비 타당성 조사가 통과돼 향후 몇 년 후에 기존 자동차를 포함한 친환경 미래자동차가 광주에서 생산되어 글로벌시장으로 나아갈 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뿌듯해진다.
그래서 본 예비타당성조사가 반드시 통과되기를 염원하고 있으며, 이 지역의 청년들이 이 지역에 착근화가 되어 젊음이 넘치는 생동감이 있는 잘사는 지역으로 탈바꿈하기를 바라보고 있다.
이번 사업 유치를 위해서 광주시, 학계, 산업체 및 광주시민 모두 나서야 할 때라고 본다. 후대들이 먹고살 수 있는 사업이기 때문이다. 광주 지역산업체가 세계 일류(Global Top)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젊은 청년들이 이 지역에서 살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가야한다.
특히, 대학도 앞장서야 할 때라고 본다. 산업계의 요구를 반영하고, 미래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혁신을 통해 산업체 수요자 중심교육과 지역산업체 특성화 분야의 우수한 기술인력 양성에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
대학과 기업이 상생하고 산학협력을 추구하는 교육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다. 창조경제시대의 산학협력은
지역기업과 대학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다. 융합과 복합을 토대로 창의적 사고와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대학이 기술혁신적 산학협력을 선도해야 한다. 특성화분야 조직개편 및 학과 육성으로 관련사업 고급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맞춤형 교육인재양성으로 지속적 상생이 가능한 교육생태계 조성이 절실한 시기이다.
광주시는 차세대 자동차 분야인 전기자동차(EV), 수소연료자동차(FCV), 플러인하이브리드자동차(PHEV), 클린디젤자동차 등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런 시기에 대학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이 적용된 창조경제 창의 융합형 인재양성과 인재들이 지역에 착근화가 될 수 있도록 교육의 대혁신이 필요하다. 광주시의 전략산업에 맞추어 자동차 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관련학과 육성과 인재양성에 심혈을 기울일 때이다. 지역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수요기반 전문 인력 양성을 지역대학에서 선도적으로 변화를 일으켜야 현재의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다.
이런 시점에 돌이켜보면 박근혜 대통령이 광주시 공약사업으로 ‘자동차 100만대 산업 육성’을 하겠다는 것은 그 만큼 미래를 보고 있었다는 점에서 누구든지 칭찬을 안 할 수가 없다.
그 내용에는 그린카인 전기자동차(EV), 하이브리드(HEV) 및 수소연료전지 자동차(FCEV)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광주시민 뿐만 아니라 정치권에서도 여당, 야당 할 것 없이 환영하였다. 또한, 가장 큰 이슈로 일자리 창출이라는 캐치플레이를 앞세웠다는 것은 이 지역의 고민거리를 단 방에 끝낼 수 있는 공약이었다.
당연히 대통령께서 한 공약이기도 하지만 그 당시 모든 이가 괜찮은 사업이었고 지역발전에 공감대가 형성되었기에 큰 이슈로 갈 수 있었다. 그래서 이제는 지역의 희망인 이 사업의 실천만이 남아 있으며, 공은 정부 측에 있다라고 본다.
그래서 본 예비타당성조사가 반드시 통과되기를 염원하고 있으며, 이 지역의 청년들이 이 지역에 착근화가 되어 젊음이 넘치는 생동감이 있는 잘사는 지역으로 탈바꿈하기를 바라보고 있다.
이번 사업 유치를 위해서 광주시, 학계, 산업체 및 광주시민 모두 나서야 할 때라고 본다. 후대들이 먹고살 수 있는 사업이기 때문이다. 광주 지역산업체가 세계 일류(Global Top)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젊은 청년들이 이 지역에서 살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가야한다.
특히, 대학도 앞장서야 할 때라고 본다. 산업계의 요구를 반영하고, 미래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혁신을 통해 산업체 수요자 중심교육과 지역산업체 특성화 분야의 우수한 기술인력 양성에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
대학과 기업이 상생하고 산학협력을 추구하는 교육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다. 창조경제시대의 산학협력은
지역기업과 대학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다. 융합과 복합을 토대로 창의적 사고와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대학이 기술혁신적 산학협력을 선도해야 한다. 특성화분야 조직개편 및 학과 육성으로 관련사업 고급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맞춤형 교육인재양성으로 지속적 상생이 가능한 교육생태계 조성이 절실한 시기이다.
광주시는 차세대 자동차 분야인 전기자동차(EV), 수소연료자동차(FCV), 플러인하이브리드자동차(PHEV), 클린디젤자동차 등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런 시기에 대학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이 적용된 창조경제 창의 융합형 인재양성과 인재들이 지역에 착근화가 될 수 있도록 교육의 대혁신이 필요하다. 광주시의 전략산업에 맞추어 자동차 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관련학과 육성과 인재양성에 심혈을 기울일 때이다. 지역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수요기반 전문 인력 양성을 지역대학에서 선도적으로 변화를 일으켜야 현재의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