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광주환경운동연합 ‘후원의 밤’
2015년 11월 25일(수) 00:00 가가
광주환경운동연합은 26일 오후 6시30분 광주시 서구 농성동 상록회관에서 후원회 밤 행사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이날 환경 사진전, 회원 축하 공연, 만찬 등 2시간 가량 진행되는 행사를 통해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1년을 논의한다.
이 단체 관계자는 “지난 26년간의 활동을 통해 공공재인 기후, 물, 공기, 국토를 지키는 일은 ‘함께’여야만 가능하다는 걸 깨닫게 됐다”며 “생명, 안전, 지속가능한 공존을 위해 많은 분들이 동행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호기자 khh@kwangju.co.kr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이날 환경 사진전, 회원 축하 공연, 만찬 등 2시간 가량 진행되는 행사를 통해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1년을 논의한다.
이 단체 관계자는 “지난 26년간의 활동을 통해 공공재인 기후, 물, 공기, 국토를 지키는 일은 ‘함께’여야만 가능하다는 걸 깨닫게 됐다”며 “생명, 안전, 지속가능한 공존을 위해 많은 분들이 동행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