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최대, 주문진 수산시장 양미리·도루묵 제철
2009년 11월 19일(목) 00:00 가가
주문진 수산시장에 가면 요즘 제철인 양미리와 도루묵은 물론 다양한 수산물을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다.
동해안 최고의 수산시장인 주문진 수산시장은 불황을 타지 않는 재래시장인데다 최근 현대화사업을 마무리해 더욱 좋은 환경 속에서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주문진 종합시장상인연합회와 수산시장상인회는 최근 주문진 종합 수산시장 준공식을 갖고 시장 입구 아케이드 설치 및 전기 통신 소방시설을 현대적으로 바꾸는 작업을 마쳤다.
시장 입구에는 문주 조형물과 홍보 전광판도 설치됐다.
어판장 난전에서는 수산시장 특유의 싱싱한 수산물을 경험할 수 있고 건어물 상가에서 질 좋은 상품들을 구입할 수 있다.
동해안 최고의 수산시장인 주문진 수산시장은 불황을 타지 않는 재래시장인데다 최근 현대화사업을 마무리해 더욱 좋은 환경 속에서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주문진 종합시장상인연합회와 수산시장상인회는 최근 주문진 종합 수산시장 준공식을 갖고 시장 입구 아케이드 설치 및 전기 통신 소방시설을 현대적으로 바꾸는 작업을 마쳤다.
어판장 난전에서는 수산시장 특유의 싱싱한 수산물을 경험할 수 있고 건어물 상가에서 질 좋은 상품들을 구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