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자키 나오코(41·일본·장흥군 장흥읍)
2007년 09월 16일(일) 18:26 가가
한국사람들의 교육에 대한 열정이 참으로 대단하다는 것을 느낀다. 나 또한 자식을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내자식이 다른 아이들에게 뒤처지는 것이 싫어서 학원에 보내고 있다. 하지만 너무 경제적으로 부담이 된다. 학교에서 질높은 교육을 실시해 아이들이 훌륭하게 자라날 수 있었으면 한다.

실시간 핫뉴스

  1. 1베테랑 DJ 김효종 씨 네덜란드 ‘Exchange Asia’에서 디제잉 공연
  2. 2윤석열 대통령은 왜 계엄 카드를 꺼냈을까?
  3. 345년 만의 비상계엄 풍자…긴박한 상황 ‘밈’ ‘짤’ 공감
  4. 4KIA 선수들, 12월도 ‘바쁘다 바빠’
  5. 5한강 작가 작품 낭독도 하고 명사 특강도 듣고
  6. 62025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학술심포지엄 열려
  7. 7군산 출신 이화영 시인 세번째 시집 ‘하루 종일 밥을 지었다’ 펴내
  8. 8광주·전남 YMCA와 YWCA도 “국민에게 총을 겨눈 윤석열 즉각 탄핵”
  9. 9한국문화예술위원회·빛가람초 ‘예술 더하기 수업’ 성료
  10. 10강기정 광주시장 “5·18 아픔 기억하는 광주시민은 절대 용납 못 해”

많이 본 뉴스

  1. 1[속보]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심야 긴급 담화
  2. 2비상계엄에 민주주의 멈췄다
  3. 3“경악”·“공포”… “집 밖 나가기 무섭다”
  4. 4‘비상계엄’ 대응, 이재명 국회 의원회관 도착…추경호 비상 의원총회 소집
  5. 5“어떤 국민도 이해할 수 없는 ‘미친 짓’”
  6. 6이승만 9번·박정희 3번…총 16회 발령
  7. 7WP “야당을 극복하기 위해 계엄령 선포하다”
  8. 8[전문] 계엄사령부 포고령(제1호)
  9. 9대통령실, 참모진 일괄 사의 표명
  10. 10대통령의 비상계엄 규정한 헌법 조항은
기획시리즈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