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재단, ‘온라인 극장’ 참여기관 모집
2025년 03월 18일(화) 17:35 가가
‘시간을 칠하는 사람’, ‘위대한 유산’, ‘찬란함의 무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재단)이 ACC가 창작·제작한 영상 콘텐츠 총 27개 작품을 상영할 ‘ACC 온라인 극장’ 참여기관을 찾는다. 신청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ACC 온라인 극장은 공연 영상과 다큐멘터리, 필름으로 구성됐다. 영상 상영시설을 갖춘 문화예술기관, 교육기관, 영화관이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공연 영상에는 5·18민주화운동의 최후 항전지였던 옛 전남도청 건물과 그와 얽힌 칠장이의 이야기를 담은 ‘시간을 칠하는 사람’ 등 18편이 있으며, 다큐멘터리로는 미얀마와 네팔 등 아시아 곳곳의 무형문화유산을 담아낸 연속 기획물 ‘위대한 유산’ 4편이 제공된다. 위대한 유산은 ACC와 EBS,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영상기록 사업의 결과물이다. 다큐멘터리를 상영하는 기관은 선착순으로 교구재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필름으로는 2015년 아시아태평양영화상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감독의 ‘찬란한 무덤’과 홈비디오와 원격 오디오 대화를 통해 이주와 성장, 가족간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엮어낸 ‘시대착오적 연대기: 아시아 안팎의 항해’ 등 5편이 유통된다.
ACC 온라인 극장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ACC재단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오현화 팀장은 “공모에 선정된 기관에는 영상 콘텐츠가 무상으로 지원되며, 기관은 관객들을 위해 무료로 영상을 상영할 계획”이라며 “ACC 온라인 극장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장혜원 기자 hey1@kwangju.co.kr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재단)이 ACC가 창작·제작한 영상 콘텐츠 총 27개 작품을 상영할 ‘ACC 온라인 극장’ 참여기관을 찾는다. 신청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ACC 온라인 극장은 공연 영상과 다큐멘터리, 필름으로 구성됐다. 영상 상영시설을 갖춘 문화예술기관, 교육기관, 영화관이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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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칠하는 사람’ 공연의 한 장면.<ACC재단 제공> |
필름으로는 2015년 아시아태평양영화상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감독의 ‘찬란한 무덤’과 홈비디오와 원격 오디오 대화를 통해 이주와 성장, 가족간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엮어낸 ‘시대착오적 연대기: 아시아 안팎의 항해’ 등 5편이 유통된다.
오현화 팀장은 “공모에 선정된 기관에는 영상 콘텐츠가 무상으로 지원되며, 기관은 관객들을 위해 무료로 영상을 상영할 계획”이라며 “ACC 온라인 극장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