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창평고 1학년 206명 ‘진로진학멘토링’
2024년 11월 04일(월) 19:00
총동문회 장학재단 후원으로 서울 소재 대학 캠퍼스 탐방

창평고 신입생 진로진학멘토링 참가 학생들이 지난 28일 연세대학교 상징탑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평고 제공>

창평고등학교(교장 김영수)가 지난 28일, 29일 양일간 1학년 전체 학생 206명을 대상으로 서울 소재 대학교를 탐방하는 ‘신입생 진로진학멘토링’을 실시했다.

창평고 ‘신입생 진로진학멘토링’은 1학년 학생들이 대학을 직접 찾아가 대학교의 공식 탐방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졸업생을 만나 진학에 도움이 되는 학습법 등을 생생하게 배울 수 있는 제도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중앙대, 이화여대를 방문해 대학 홍보팀과 대학 캠퍼스를 탐방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창평고 총동문회 장학재단(이사장 최승동)의 후원으로 이뤄져 졸업생과 학교 재학생이 연결돼 끈끈한 연대감을 키우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창평고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소액의 후원금 등을 모아 기금을 조성한 총동문회 장학재단의 후원으로 진행했다”며 “이번 기회가 대학 진학 결정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담양=한동훈 기자 hdh@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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