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시·군 활동 도시재생 전문가 육성
2019년 10월 07일(월) 04:50 가가
도시재생대학 개강 80여명 수강 신청…내달까지 9주간 운영
전남도내 시·군에서 활동하게 될 도시재생 전문가를 육성하는 ‘2019년 전라남도 도시재생대학’이 지난 4일 개강했다. <사진> 재생 대학은 오는 11월 30일까지 9주간 운영된다.
수강대상은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코디네이터, 시·군 도시재생대학 졸업자, 지역활동가, 시·군 공무원 등으로, 동부지역 42명, 서부지역 38명 등 모두 80명이 수강을 신청했다. 도시재생대학은 동부지역은 여수시 도시재생센터, 서부지역은 목포시 도시재생센터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에 운영된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
수강대상은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코디네이터, 시·군 도시재생대학 졸업자, 지역활동가, 시·군 공무원 등으로, 동부지역 42명, 서부지역 38명 등 모두 80명이 수강을 신청했다. 도시재생대학은 동부지역은 여수시 도시재생센터, 서부지역은 목포시 도시재생센터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에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