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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 핀 상생장터 … 문화로 하나된 영호남
‘2017 영호남 문화대축전’ 사흘간 대구 상화공원서 성료

2017. 09.04. 00:00:00

‘2017 영호남 문화대축전’이 지난 1∼3일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1일 개막식이 열린 상화동산 특설무대에서 내빈들이 영호남의 상생·화합을 기원하며 통합·공감·상생 등이 쓰여진 풍선을 날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여송 광주일보사장과 여창환 매일신문사장, 권영진 대구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영호남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일보와 대구의 매일신문이 주최·주관했다. /대구=최현배기자 choi@kwangju.co.kr

영호남 화합과 상생발전을 주도하는 ‘2017 영호남 문화대축전’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대구 수성못 상화공원에서 열렸다.
<관련기사 18면>
광주일보사와 대구 매일신문이 주최·주관한 이번 문화대축전에는 행사 기간동안 영호남 지역 주요인사들과 1만여명의 지역민들이 참가, 성황을 이뤘다.
지난 1일 오후 2시 상화공원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김여송 광주일보 사장과 여창환 매일신문 사장을 비롯해 권영진 대구시장,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김종식 광주경제부시장 , 이은방 광주시의회 의장, 여영현 경북농협본부장, 류규하 대구시의회 의장 등 영호남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축사에서 김여송 사장은 “대구와 광주는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의무감으로 일어섰던 의리의 고장”이라며 “북핵 문제 등으로 나라가 위기에 처한 지금 영호남이 화합 축제를 열게 돼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여창환 사장은 “문화대축전과 직거래 장터를 통해서 양 지역민들이 화합하고 소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대통합의 시대를 열어가자’를 주제로 열린 행사장 홍보관엔 호남 30개·영남 29개 등 모두 79개의 농수축산품 부스가 설치됐고 각 부스에는 지역 특산품을 구입하려는 참가자들이 발길이 이어졌다.
행사에서는 또 영호남 문화예술공연, 레크리에이션 한마당, 농특산물 천원경매, 청소년 공연 등 영호남 상생발전을 다지는 다양한 행사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영호남 문화대축전은 2014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처음으로 열렸으며 2015년 대구 두류공원, 2016년 광주 광주천에 이어 올해는 대구에서 개최됐다. 내년엔 다시 광주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은재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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