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 철학자’ 윤구병, 11일 광주서 ‘생태공동체’ 강연
2015년 12월 09일(수) 00:00 가가
농부 철학자로 잘 알려진 윤구병씨의 강연이 광주서 열린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과 빛고을 아이쿱 생협은 오는 11일 오전 10시30분 아이쿱 생협 빛고을센터(북구 송해로 79)에서 윤구병씨의 강연을 연다고 8일 밝혔다. 강연 주제는 생태교육과 공동체이며 참가비는 없다. 참가 접수는 온라인 사이트(http://goo.gl/Fi12Rw)에 들어가 신청하거나 이메일(antihakbul@gmail.com)로 할 수 있다. 강사로 나서는 윤구병씨는 보리출판사 대표이자 변산공동체(농촌공동체) 설립자다. ‘가난하지만 행복하게’라는 책을 펴내기도 했다. 문의 070-8234-1319.
/김형호기자 khh@kwangju.co.kr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과 빛고을 아이쿱 생협은 오는 11일 오전 10시30분 아이쿱 생협 빛고을센터(북구 송해로 79)에서 윤구병씨의 강연을 연다고 8일 밝혔다. 강연 주제는 생태교육과 공동체이며 참가비는 없다. 참가 접수는 온라인 사이트(http://goo.gl/Fi12Rw)에 들어가 신청하거나 이메일(antihakbul@gmail.com)로 할 수 있다. 강사로 나서는 윤구병씨는 보리출판사 대표이자 변산공동체(농촌공동체) 설립자다. ‘가난하지만 행복하게’라는 책을 펴내기도 했다. 문의 070-8234-1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