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티미콩(25·베트남·곡성군 오곡면)
2007년 09월 16일(일) 18:26 가가
일상생활이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가사일만 하고 있다. 자녀들의 교육비라도 충당하기 위해서라도 일자리가 마련돼 저축할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좋겠다. 상대방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배려와 더불어 한국어와 문화를 가르켜 주는 곳이 없어 아쉽다.
실시간 핫뉴스
많이 본 뉴스
- 1[단독 보도] 5·18 부상자회·공로자회 비리, 사실로 드러났다
- 2[지천명의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6일 띠별운세·행운의 숫자
- 3신안 퍼플교…‘보라’야, 같이 가자!
- 4광주시청 ‘상무시대’ 20년 … 도심융합특구 변화 모색
- 5[한 눈에 보는 K-패스] ① 신청방법부터 기후동행카드 비교까지
- 6‘야속한 비’ 어린이날 프로야구 전경기 취소…한화 류현진 챔필 첫 등판 무산
- 7어린이날 광주·전남 많은 비로 각종 행사 차질
- 8서예가 애일당(愛日堂) 김효순 8주기 맞아 서화전
- 9화순 급커브길서 차량 2대 충돌…1명 사망
- 10[지천명의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7일 띠별운세·행운의 숫자
Copyright © 2016 광주일보. All Rights Reserv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