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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 박성천 문화부장
손 글씨 대회 - 김미은 여론매체부장
어느 장소에 들러 방명록을 들춰 볼 때면 내용도 내용이지만 글씨체를 유심히 본다. 간단한 이름 석 자에서도 누군가의 고유한 이미지를 상상해 볼 수 있어 즐겁다. 아주 잘 쓴 글씨도 인상적이지만 아무래도 눈길이 가는 ...
‘금값’ 병어 - 장필수 사회담당 편집국장
고려나 조선시대 문헌에는 머리가 작고 움츠린 모양을 보고 병어를 축항어(縮項魚)로 불렀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따르면 전라도 연안 몇몇 지방의 토산물로 기록돼 있고 ‘난호어목지’에는 서남해, 특히 호서 도리해에서 ...
뉴 스페이스 시대 - 송기동 예향부장
지난 25일 오후 6시 24분 고흥 나로우주센터.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T-0’(Time Zero)에 화염과 함께 하늘로 솟구쳐 올랐다. 현지에서 또는 TV로 생중계되는 발사 장면을 지켜보는 이들은 마음속으로...
오월의 햇살 - 유제관 편집담당1국장
“어두운 밤 함께 하던 젊은 소리가 허공에 흩어져가고 / 아침이 올 때까지 노래하자던 내 친구 어디로 갔나 / 머물다간 순간들 남겨진 너의 그 목소리 / 오월의 햇살 가득한 날 우리 마음 따스하리.” 이선희의 ‘오월...
줄과 조직 - 윤현석 정치부 부국장
근대 정당이 출현한 것은 19세기 중반이다. 국민이 선거를 통해 직접 자신의 대표를 선출하는 데 있어 다양한 이념과 가치를 가진 정당들이 후보들을 제시해야 했기 때문이다. ‘같은 정치적 견해를 가진 사람들이 정권을 ...
시민의 날 - 최권일 정치부 부국장
5월 21일은 광주시민의 날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광주 중외공원에서 첫 야외 행사로 성대하게 기념식이 치러졌다. 오랜만에 미세먼지 없는 화창한 날씨 속에 많은 시민이 가족 단위로 참여해 시민의 날...
비호감 총선 - 임동욱 선임기자·이사
지난 대통령 선거는 역대급 비호감 선거로 평가받고 있다. 정책과 비전, 품위와 배려는 찾아보기 어려웠고 상대 후보를 둘러싼 각종 네거티브 공세만이 판을 쳤다. 그럼에도 정치 양극화로 인한 극심한 진영 대결 양상이 전...
광개토대왕비 - 윤영기 체육부 부국장
야스이 세이이쓰(谷井濟一)는 1917년 나주 반남고분을 발굴한 식민 사학자다. 그의 행적은 2015년 정인성 영남대 교수가 재조명하기도 했다. 터무니 없는 신공황후 삼한 정벌설과 임나일본부와 관련된 고고 자료를 찾기...
가장의 날 - 채희종 정치담당 편집국장
가장인 남성들은 대부분 50대에 들어서면 부부 사이의 주도권(?) 다툼에서 밀린다고들 얘기한다. 대다수가 직장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거나 퇴사를 앞둔 상황으로, 여건상 가정에 쏟는 시간이 적기 때문이라고 한다. 특히 ...
오월걸상 - 김미은 여론매체부장
폴란드 제2의 도시 크라쿠프는 천년의 고도다. 바르샤바로 옮기기 전 550여 년간 폴란드의 수도였던 크라쿠프는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였고, 특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아름다운 구시가지는 많은 관광객을 끌...
증여세 논란 - 장필수 사회담당 편집국장
원조 교제로 받은 억대의 돈은 증여세 과세 대상이라는 판결이 세간의 화제다. 미성년자 때부터 원조 교제 상대에게 9억 원을 받은 30대 여성이 “5억 원의 증여세 부과를 취소해 달라”며 세무서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
마지막 연탄 공장 - 송기동 예향부장
1970년대 초등학교 시절의 아찔했던 기억 한 토막을 떠올려 본다. 셋방으로 이사한 당일, 마당에 나왔다가 현기증을 느끼고 뒤돌아 몇 걸음을 걷다 그만 쓰러져 버렸다. 요행으로 땅바닥에 놓여 있던 양철 대야 위로 넘...
선지자 - 박성천 문화부장·편집국 부국장
기독교 용어 가운데 ‘선지자’(先知者)라는 말이 있다. 가스펠서브가 쓴 ‘교회 용어 사전’에 따르면 선지자는 미래의 일을 예견하거나 하나님의 계시를 대언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성경에서는 아브라함을 ‘최초의 선지자’,...
이적 - 유제관 편집담당1국장
2005년 박지성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입단은 일대 사건이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TV를 통해 한국의 안방에 들어왔고, 당대 최고의 축구클럽이었던 맨유는 한국 축구팬들의 ‘홈팀’이 됐다. 아인...
근교원공 - 윤현석 정치부 부국장
중국 문화와 사상의 원천은 기원전 770년부터 기원전 221년까지 549년간 춘추 전국 시대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 왕조가 있었지만 130여 개의 제후국들이 난립했고, 춘추시대의 치열한 생존 경쟁을 거쳐 ...
신냉전 - 최권일 정치부 부국장
지구촌이 신(新)냉전 체제에 접어든 모양새다. 미국과 중국 간 패권 경쟁이 ‘한국·미국·일본’ 대 ‘중국·러시아·북한’ 간 진영 대결로 확대되면서 한반도뿐만 아니라 동북아시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유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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