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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기자회견에서 확인한 균형발전 의지
전남 지역 의대 설립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코로나19 대유행이 장기화되면서 전남권 국립 의과대학 설립 요구가 다시 거세지고 있다. 전남 지역은 전국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곳이며, 감염병 대처를 위한 공공의료 기반도 취약하기 짝이 없기 때문이다...
눈물로 지내온 양 할머니의 한 누가 풀어 주나
“하루 밥 한 끼로는 배가 고파 화장실에 가서 수돗물을 마시다가 반장한테 ‘도둑이냐’고 발로 차이곤 했어요. 80년이 다 되도록 일본은 사죄의 말 한마디 없는데 눈물로 보내온 이 한을 어떻게 풀어야 합니까?” 일제 ...
‘문 닫는 문예회관’ 이런 엉터리 행정이 있나
개관 30년 만에 개보수 공사에 들어간 광주문화예술회관이 내년에는 아예 문을 열 수 없게 돼 시민들이 공연 하나 제대로 관람하기 힘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올 연말 마무리하려던 대극장 공사가 1년 늦춰진 데다 내년에는...
‘5·18 진상규명 조사위’ 성과 너무 더디다
계엄군이 5·18 민주화운동 기간 주남마을 인근에서 자행한 민간인 학살이 모두 네 건에 달한다는 새로운 사실이 드러났다. 폭탄을 장착한 무장 전투기 출격 대기도 실제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5·18민주화운동 진상...
도심 질주 오토바이 굉음 단속 기준치 낮춰야
오토바이 굉음으로 밤잠을 설치는 시민들의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오토바이 배달 수요가 늘면서 굉음 피해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이다. 특히 광주시 민원 게시판에는 밤늦게까지 아파트 단지를 ...
우럭·전복 등 잇단 폐사…피해 최소화 대책을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남 해안의 고수온 현상이 장기화되면서 해상 양식장의 어패류 집단 폐사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올해 고수온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어서 최악의 어패류 피해를 냈던 3년 전 악몽이 재현되지 ...
‘실업 급여’는 회사가 베푸는 시혜가 아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직장을 잃은 노동자들이 회사의 ‘갑질’로 실업급여를 받지 못하는 등 이중고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전남 일부 기업들이 노동자를 권고사직 형태로 해고하고도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 자발적 퇴...
위증 혐의 헬기조종사 ‘진실의 입’ 열어야
광주 학살의 최종 책임자로 지목되는 전두환(90) 전 대통령은 끝내 반성도 사과도 하지 않았다. 전 씨는 그제 광주지법에서 형사1부(부장판사 김재근) 심리로 열린 사자명예훼손 혐의에 대한 항소심 재판에 참석했지만 뉘...
광주의 미래 ‘인공지능 산업’ 분산 안 된다
광주는 전국 유일의 정부 공인 ‘인공지능(AI) 중심 도시’이다. 그 출발은 지난 2019년 1월 광역자치단체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 신청 때 광주시가 ‘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을 제안해 선정된 것이었다. ...
열심히 뛴 선수들 그대들 있어 행복했어라
코로나19로 힘들었던 도쿄 올림픽이 엊그제 막을 내렸다. 비록 무관중 경기로 치러졌지만 그래도 무사히 17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국은 금메달 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0개로 세계 16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섬진강 수해 참사 1년 배상은 언제쯤에나
지난해 8월 섬진강 유역 물난리로 여덟 명이 사망하고 3725억 원의 재산 피해와 43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그로부터 꼭 1년이 지났지만 삶의 터전을 잃은 상당수 주민들은 여태껏 집으로 돌아가지도, 피해를 ...
목포산단 20년, 주민들 소음·분진에 시달린다
목포 지역에 있는 삼진산단과 산정농공단지 주변 주민들이 10여 년 전부터 분진과 소음 및 페인트 냄새 등으로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곳 산단은 조성된 지 20년이 넘었지만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환경...
차량 천지 충장로 ‘걷고 싶은 거리’ 무색하다
문화 도시 광주의 구도심을 대표하는 번화가이자 상업지구인 충장로가 불법 통행 차량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20여 년 전부터 차량 진입이 금지되었지만 많은 차량들이 드나들면서 상권 이미지를 흐리고 시민들의 안전마저 위...
민주당 경선 네거티브전 득 될 게 없다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경선이 벌써부터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틀 전 마감한 민주당 2차 선거인단 모집 결과 선거인단 수가 186만 명을 넘어섰다. 앞으로 3차 모집에서도 이런 추세가 계속되면 2017년 대선 경선...
사라지는 ‘중앙 육교’ 작은 표지석이라도
52년 전인 1969년 4월 14일 오전 8시 20분께 중앙 초등학교 사거리에서 등교하던 2학년 여학생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전남도청에서 옛 광주역 방향으로 과속하던 택시에 치인 여학생은 이튿날 세상을 떠났다. 당시...
학교폭력 실태조사 ‘실적 쌓기식’이어서야
최근 광주·전남 지역에서 학교 폭력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청소년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정부가 10년 전부터 내놓은 학교 폭력 근절 대책은 사후약방문에 불과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교 폭력 실태조사는 ‘실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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