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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일그러진 상아탑…추락에는 날개가 없다
‘야권 후보 단일화’ 대선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대선 판세가 안갯속인 가운데 야권 후보 단일화가 주요 변수로 급부상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어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게 여론조사 방식의 야권 단일화를 전격 제안했기 때문이다. 안 후보의 야권 단일화 제안은 이...
화약고 여수산단 ‘죽음의 외주화’ 차단해야
여수국가산단 내 석유화학제품 생산공장에서 며칠 전 폭발 사고가 발생해 네 명이 숨지고 네 명은 중경상을 입었다. 지난해 12월 폭발로 세 명이 숨진 지 불과 두 달도 안 돼 또다시 중대 재해가 터진 것이다. 희생자 ...
화정 아이파크 사고 피해보상 등 신속하게
광주시 화정동 아이파크 붕괴 사고 실종자 구조 작업이 사고 발생 한 달여 만에 모두 마무리됐다. 불행히도 실종자 중에 생존자는 없었지만, 이제부터는 유가족 및 주변 상인에 대한 보상 등은 물론 사고 원인 규명에 따른...
편파 판정 속 황대헌의 첫 금메달 완벽했다
대한민국 쇼트트랙이 편파 판정을 딛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첫 금메달을 완벽한 무결점으로 장식했다. 동계올림픽 개막 엿새 만에 들려온 낭보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간판’ 황대헌(23·강원도청)이 엊그제 ...
게나 고둥이나 모두 ‘대선후보 특보’인가
대선이 초박빙 접전 구도로 흐르면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선 캠프가 지지자들을 끌어모으기 위해 당사자 동의도 없이 특보 등의 임명장을 남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심지어 상대 정당 소속 지방의원과 당원 및 선대위 ...
전당 임원 추천한 ‘추진단’ 허수아비였다니
아시아문화전당재단 인사 파행과 관련 재단 설립과 임원 추천의 주체가 돼야 할 설립추진단(추진단)이 사실상 ‘거수기’ 역할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내정한 인사들의 기초자료를 추진단에 제공하고 선임에 동...
‘옷깃만 스쳐도’ 공분 자아낸 올림픽 편파 판정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편파 판정으로 많은 선수들이 실격 처리되면서 국제사회의 공분을 사고 있다. 그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서는 한국 남자 대표팀 간판 황대헌(강원도청)이 1조에서 ...
알맹이 없는 ‘재탕’ 공약은 이제 제발 그만
여야 대선후보들이 광주 지역을 겨냥한 공약을 잇달아 내놓고 있지만 알맹이가 없다는 지적이다. 게다가 대부분의 공약이 그동안 이미 나왔던 지역 현안 사업이거나 일부는 현실성이 없어 ‘공약을 위한 공약’ 아니냐는 의구심...
한 달 앞둔 대선 남은 중요 변수는 ‘단일화’다
대선을 한 달 앞두고 후보 단일화에 많은 사람의 눈이 쏠리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한 인터뷰에서 ‘단일화를 배제할 필요는 없다’라고 언급했기 때문이다. 윤 후보는 이 인터뷰에서 “안철수 후보는 정권교체...
양강 후보 앞다퉈 호남 공약 내놓고 있지만
역대 대선에서는 호남 표심의 결집 여부에 따라 승패가 갈린 경우가 많았다. 이에 따라 현재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잇따라 호남을 찾아 지역 공약을 쏟아내며 치열한...
내일 대선 토론 결렬 “뭐 그리 안 되는 게 많나”
내일로 예정됐던 여야 대선후보 4인의 ‘2차 TV토론’이 사실상 무산됐다. 국민의힘 측은 이번 토론회를 주관하는 한국기자협회와 생중계를 맡은 JTBC의 편향성을 지적하며, 종합편성채널 4사가 토론회를 주관할 것을 요...
부실시공·책임전가·거짓말 엄벌 필요하다
‘광주 서구 화정동 아이파크 아파트 붕괴 사고’에 대한 경찰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 등 공사 관계자들의 거짓말이 하나하나 드러나고 있다. 현재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현대산업개발 관계자 여섯 명, 감...
박빙 승부 속 대선후보 4자 토론도 치열했다
어제 열린 여야 대선후보들의 첫 4자 TV토론은 예상 외로 치열했다. 이날 오후 8시부터 두 시간 동안 열린 방송3사 합동 초청토론회는 여야 4당 후보들이 처음으로 모두 참가했다. 각 후보들은 상대의 약점을 파고들면...
광주·전남 확진자 1000명 방역체계 재점검을
광주·전남 지역에서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대확산이 본격화하고 있다.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설날이었던 지난 1일 광주와 전남에서 각각 618명, 464명 등 모두 1082명이 신규 감염돼 사상 처...
여야 설 민심 정확히 파악 ‘정책 경쟁’ 나서야
명절 민심은 역대 대선에서 중대 분수령으로 꼽혔다. 민족대이동으로 전국에 흩어졌던 가족들이 밥상머리에서 만나면서 세대·지역·이념을 초월해 여론이 뒤섞이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이동이 줄긴 했지만,...
한국 축구 10회 연속 월드컵 진출 자랑스럽다
한국 축구가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무엇보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 속에 설 연휴를 맞은 국민들을 기쁘게 한 낭보였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그제 아랍에미리트(U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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