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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아파트값 상승률 10.2% 최고

2002. 10.02. 00:00:00


올해 아파트 값 상승률이 12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부동산뱅크(www.neonet.co.kr) 리서치센터는 지난 25일 현재 전국 1만1천여개아파트 단지의 평형별 평당가를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올들어 아파트값이 14.8% 올라 연간 52.0%의 상승률을 기록했던 지난 90년에 이어 최고의 오름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올들어 22.2%가 올라 역시 90년(58.2%)에 이어 최고치를 기록 중 이며 광주와 부산·대구·인천·대전·울산 등 6대 광역시는 상승률이 10.2%로 상대적으로 낮기는 하지만 역시 90년(88.8%)에 이은 최고치다.
전국의 아파트값은 90년 과열을 거쳐 91~93년 3년 연속 내림세를 보이다가 94년(4.3%)에 잠시 상승한뒤 95년(-1.5%)에는 하락세를 나타냈으나 96년(7.6%)과 97년(8.2%)에는 상승행진을 이어갔으며 외환위기 직후인 98년(-18.4%)과 99년(-13.5%)에는 급락하는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2000년 1.4%, 2001년 7.9% 등 재작년부터 오름폭이 커지면서 최근 3년간 계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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