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전주기 탄소중립 통합환경정보센터’ 나주에 건립
2024년 07월 16일(화) 19:19 가가
나주에 전기차에 대한 모든 정보를 관리하는 ‘전기차 전주기 탄소중립 통합환경정보센터’(센터)가 들어선다.
환경부는 나주 혁신산업단지(6632㎡)내에 2027년 센터 개원을 목표로 현재 센터 건축과 정보화시스템 설계가 진행 중이라고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환경부는 전남도, 나주시와 함께 전기차 전주기 탄소중립 통합환경정보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환경부는 국제적 환경규제에 대응하고 전기차 및 배터리 전주기 관리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454억원을 들여 센터 구축를 건립하기로 했다.
센터는 전기차 배터리 성능 및 제원, 전기차 인증 및 보조금 산정, 전기차 충전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전기차 탄소발자국(사람이 활동하거나 상품을 생산·소비하는 과정에서 직간접적으로 발생하는 이산화 탄소의 총량) 산정 지침을 시스템에 구현한다. 기업들은 이를 이용해 제조 공정별 탄소발자국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는 것이 환경부의 설명이다. 또 전기차 폐차 후 배터리를 재활용한 경우 재생원료의 생산량, 판매처 등의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재생원료 생산인증 시스템을 구축한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환경부는 나주 혁신산업단지(6632㎡)내에 2027년 센터 개원을 목표로 현재 센터 건축과 정보화시스템 설계가 진행 중이라고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환경부는 전남도, 나주시와 함께 전기차 전주기 탄소중립 통합환경정보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센터는 전기차 배터리 성능 및 제원, 전기차 인증 및 보조금 산정, 전기차 충전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전기차 탄소발자국(사람이 활동하거나 상품을 생산·소비하는 과정에서 직간접적으로 발생하는 이산화 탄소의 총량) 산정 지침을 시스템에 구현한다. 기업들은 이를 이용해 제조 공정별 탄소발자국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는 것이 환경부의 설명이다. 또 전기차 폐차 후 배터리를 재활용한 경우 재생원료의 생산량, 판매처 등의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재생원료 생산인증 시스템을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