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12개 읍면 2305명에 노인일자리 지원
2022년 01월 17일(월) 03:30
교통봉사 등 46개 사업단 운영

<자료사진 보성군청>

보성군이 17일부터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일제히 개시한다.

올해 노인일자리 참여 대상자는 총 2305명으로 12개 읍·면을 5개의 수행기관이 책임 운영한다.

수행기관은 군정 주요 시책사업인 보성600 사업과 연계한 내 동네 가꾸기 사업과 보육시설 지원사업, 스쿨존 교통지원봉사 등 46개 사업단을 운영한다.

사업단은 수행기관별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비대면 워크북(동영상) 교육을 실시한 후 활동을 시작한다. 안전한 사업 운영을 위해 코로나19 대응 운영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종사자 및 참여자의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의무화, 참여자 간 거리 유지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일자리 참여자 어르신들의 소득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일자리 사업을 시행한다”며 “수행기관과 어르신들께서는 상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는 물론 작업 중 모자와 작업복을 착용해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 한다”고 말했다.

/보성=김용백 기자 kyb@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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