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문화예술회관서 내달 11일 가족 발레극 공연
‘말썽꾸러기 바냐’ 무대 올려
2019년 06월 26일(수) 04:50
보성군이 다음달 11일 오후 7시30분 문화예술회관에서 가족 발레극 ‘말썽꾸러기 바냐’를 선보인다.

말썽꾸러기 바냐는 호기심 많은 말썽꾸러기 양 바냐가 블랙캣 일당의 꼬임에 속아 울타리 밖으로 나가면서 겪게 되는 좌충우돌 사랑이야기를 다룬다.

새로운 삶을 살게 된 바냐와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책임감, 존중, 배려, 공동체 의식을 배우고 어떠한 난관도 힘을 모으면 극복할 수 있다는 교훈을 자연스럽게 얻게 된다.

또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운 장르로 여겨졌던 발레를 쉽게 접하면서 발레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자극적인 콘텐츠와 세대별 취향에만 맞춰진 상업적 공연에서 벗어나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사업비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을 지원 받아 진행된다.

공연 관련 문의사항은 보성군문화예술회관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성=김용백 기자 k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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