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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에 이묘숙씨

2019. 01.10. 00:00:00

광주문화재단 제4대 사무처장에 이묘숙 씨(56·사진)가 선임됐다.
이 신임 내정자는 첫 여성 사무처장으로 재단 조직문화의 변화가 기대된다.
이 사무처장 내정자는 전남대 사학과, 조선대 대학원 미술이론 석사, 전남대 대학원 미술이론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송은갤러리 관장, 아트광주 홍보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광주일보 독자위원, 광주미협 평론분과 위원장, 국립나주박물관 후원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 신임 내정자는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현장 경험과 활동을 바탕으로 광주의 고유한 문화원형을 소재로 한 문화콘텐츠 생산을 매개·지원하고 광주의 색채와 광주다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내정자는 앞으로 결격 사유 조회 등을 거쳐 1월 말부터 임기 3년의 사무처장 업무를 수행한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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