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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개소세 인하 종료...완성차업계 판촉 경쟁 치열
현대차 1.5% 추가할인·1.5% 저금리…수입차·제네시스 보유 고객 100만원 할인+캐쉬백
기아차 조기구매 최대 140만원 할인·120만원 공기청정기…소상공인·자영업자 특별할인
쌍용차 70만~250만원 할인·16일까지 구매 때 30만원 할인·…한국지엠 10년 초장기 할부

2018. 11.06. 00:00:00

티볼리 아머

쏘나타 뉴 라이즈




국내 완성차업체들의 판촉 경쟁이 치열하다. 올해 말,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끝나면 차를 사려는 수요가 급감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연식 변경을 앞두고 소비자의 ‘마지막 선택’을 받기 위해 금리, 할인, 서비스 등으로 화력을 집중하는 모양새다.
현대차의 경우 이달 승용·RV(레저용차) 전 차종을 대상으로 개소세 인하에 더해 추가 1.5% 할인, 1.5% 저금리를 적용하는 ‘트리플 기프트 프로모션’을 한다. 다만, 제네시스 브랜드와 전기차(EV), 넥쏘, 투싼은 프로모션 대상에서 제외된다.
승용·RV 차종을 조기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출고 시기별로 고객 우대 조건을 적용, 판매하고 쏘나타 뉴라이즈 하이브리드의 경우 현대스마트센스 옵션 무상 장착과 2년·4만㎞ 보증연장 혜택을 준다.
수입차나 제네시스 보유 고객이 기존 차량을 팔고 G70, G80, EQ 900을 구매하면 블루멤버스 전용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100만원을 깎아주고 100만원을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트레이드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기아차는 이달 모닝, K5, K7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조기구매 할인·초저금리 할부·사은품 증정 등 3개 혜택 중 하나를 제공한다.
조기구매 혜택에는 출고일에 따라 모닝은 75만~ 90만원, K5와 K7은 최소 120만~최대 140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사은품을 선택하면 삼성전자와 제휴, 120만원 상당의 공기청정기나 175만원 상당의 에어드레서를 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는 ‘힘내라 대한민국! 소상공인·자영업자 특별이벤트’를 통해 전기차와 카니발을 제외한 승용·RV 전 차종 구매시 20만원을 깎아주고 K3, 쏘렌토 구입 고객은 20만원을 할인받는다.
쌍용차는 ‘아듀 2018 세일페스타’를 통해 ▲티볼리 브랜드 70만∼170만원 ▲G4 렉스턴 100만원 ▲코란도 C 150만∼350만원 ▲코란도 투리스모 200만∼250만원을 할인해 판매한다.
또 ‘얼리버드’ 이벤트를 열어 오는 16일까지 렉스턴 스포츠를 제외한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30만원을 특별 할인해주고 30일까지 구매하면 20만원, 12월 구매 고객은 10만원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2019년 G4 렉스턴 출시를 기념해 ▲동급 최대 5년·10만㎞ 보증 ▲3년 3회 소모품 교환 등 프리미엄 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지엠(GM) 쉐보레는 연말에 내놓는 할인 혜택을 한 달 앞당겨 내놓았다.
스파크는 할인 폭을 130만원으로 키우고 할인 대상을 전 트림으로 확대했다. 10년 초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마련, 월 10만원으로 경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했고 말리부는 최대 51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전 트림으로 확대해 제공한다. 특별할인 등을 포함하면 최대 할인 폭은 임팔라 620만원, 이쿼녹스(2018년형) 250만원, 카마로 450만원 등이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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