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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M오케스트라 연주회…브람스 ‘헝가리 무곡’으로 무대 열어요
14일 광주 서구문화센터

2018. 10.11. 00:00:00

다문화 가족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가는 다문화 M오케스트라<사진>가 오는 14일 광주서구문화센터 공연장에서 8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우리 함께 음악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에는 이 단체의 대표이자 광주여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 대표인 김유정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먼저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으로 문을 연 뒤 레오 들리브 ‘실비아-피치카토’, 자크 오펜바흐의 오페레타 ‘지옥의 오르페우스’ 중 ‘서곡’으로 무대를 채운다. 드라마 ‘명성황후’의 주제곡 ‘나 가거든’을 사토 준코, 고은화, 김혜인의 클라리넷 중주로 선보이고 플루트 중주팀은 프랑수와 조제프 고섹의 ‘탕부랭’을 무대에 올린다.
발라레무용단은 이날 무대에 함께 올라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피치카토 폴카’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주제곡 ‘내가 좋아하는 것들’ 등의 연주에 맞춰 춤사위를 선보인다.
김춘수 단장이 이끄는 에듀콰이어 합창단(옛 광주초등교원합창단)도 초청돼 박지훈이 편곡한 ‘손뼉을 쳐’와 안현순의 ‘함께 걷는 길’을 공연한다. 문의 010-3625-5115.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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