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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홀로그램 인형극 ‘어린왕자의 선물’ 상영
광주미디어아트 플랫폼서
지역업체·극단이 만든 작품

2018. 01.12. 00:00:00

추억의 인형극과 첨단 홀로그램이 만나 앙상블을 이루다.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윤기)은 지난 8일부터 광주미디어아트 플랫폼의 홀로그램 극장에서 올해 첫 홀로그램 인형극 ‘어린왕자의 선물’<사진>을 상영하고 있다.

이번 작품은 광주 지역 전문업체의 기술력과 지역 극단의 연출이 만나 이뤄낸 첫 홀로그램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관상’, ‘임금님의 사건수첩’ 등 영화·드라마의 특수효과를 맡은 광주의 VFX전문업체 ㈜매그논스튜디오와 아동·청소년을 전문 극단 ‘극단 파랑새’가 참여했다.

‘어린왕자의 선물’은 생택쥐페리 원작 ‘어린왕자’를 토대로 인형극과 최첨단 홀로그램 기술을 결합해 탄생됐다. 작품은 우여곡절 끝에 지구별에 도착한 어린왕자가 여우, 비행사와의 만남을 통해 ‘친구’의 의미를 깨닫고 중요한 질문을 남긴 채 떠나는 이야기다.

원작 소설과 마찬가지로 홀로그램 공연도 ‘어린왕자가 남긴 선물이 무엇일까’, ‘어린왕자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돌아갔을까’라는 질문을 관객들에게 던진다.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상영하며, 인터파크나 티몬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단체관람은 전화접수가 필수다. 관람요금은 1인 8000원. 문의 062-670-7452.

/박성천기자 sk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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